《타란토의 소드피쉬》는 1940년 11월 영국이 이탈리아 타란토 항구를 공습하는 모습을 그린 카드놀이 게임이다. 그것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설정하고 그들 앞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지켜보는 "내러티브 경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영국과 경기를 하는 플레이어가 가능한 한 많은 승점을 얻는 것이다.
-2번 판저 다이제스트 게임부터.

제3판(2021년)에는 네이비 워게임 소사이어티의 올 건즈 블라이징 편집장 노먼 벨의 서문이 실렸다.

Swordfish at Taranto is a solitaire game depicting the British air assault on the Italian port of Taranto in November 1940. It is a "narrative experience" game, where players set up the game and watch the story unfold before them.
The object of the game is for the player--playing the British--to gain as many victory points as possible.
-from the intro to the game in Panzer Digest #2.

The 3rd edition (2021) features a Foreword by Norman Bell, editor of All Guns Blazing of the Naval Wargames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