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1년 10월 7일
고요한 에게 해 바다는 다시 한번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교황 비오 5세가 만든 오스만 제국과 신성 동맹의 함대는 레판토라는 작은 마을 앞 바다에서 충돌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긴 해전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 끝에 오스만 함대는 150척 이상의 배와 30,000명 이상의 병사를 잃은 후 도주한다.
이제 바다는 붉고, 바다는 피로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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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설명

October 7th, 1571
The calm Aegean sea is going to be, once again, the scene of one of the most important battles in history. The fleets of the Ottoman Empire and the Holy League, created by Pope Pius V, are ready to clash in the waters in front of the little town of Lepanto. At the end of the day, after one of the fiercest battles in the long history of naval combat, the Ottoman fleet breaks away following the loss of more than 150 ships and 30.000 men.
Now the sea is red, a sea turned red by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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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