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2030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이슈를 전 세계의 관심으로 끌어내기 위해 참가자들이 성찰하고 토론하고 투표하는 보드게임이다.

2030 어젠다의 17가지 지속가능개발목표(SDG)는 169개 목표와 함께 교육, 보건, 양성평등, 일자리 기회, 기후변화, 환경보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가능성 문제를 다룬다.

Summit 2030을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의제 이행 과정에 관련된 일부 이해당사자들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의 주요 목적은 하나와 스쿼스가 선택한 역할(이해관계자)의 SDG를 가장 높은 수준의 논의, 즉 글로벌 관심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카드를 사용하여 SDG를 스케일 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SDG가 상위 단계에 도달하면 투표가 시작됩니다. 모든 선수가 찬성표를 던지면 라운드가 종료되고 승점이 계산된다. 한 명이라도 반대표를 던지면 SDG는 최하위 단계에 놓이고 라운드는 계속된다. 선수들은 각 라운드에서 제한된 수의 반대표를 가진다.

게임은 세 번째 라운드를 완료한 후 또는 마지막 라운드로 선택한 라운드의 마지막에 종료됩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동점이 발생할 경우, 선수들은 승리를 나눠 갖는다.

Summit 2030은 스테파노 루페르토’s “King Up”에 의해 자유롭게 영감을 받았다.

—출판사 설명

Summit 2030 is a board game where players reflect, discuss and vote to bring the issues of the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to global attention.

The 17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of the 2030 Agenda, together with their 169 goals, address the issue of sustainability from different points of view taking into account, for example, education, health, gender equality, job opportunities, climate change, environmental protection.

By playing Summit 2030, participants will be able to identify with some of the stakeholders involved in the Agenda implementation process. The main purpose of the game is to bring the SDG of one’s chosen role (stakeholder) to the highest level of discussion, that is global attention.

Using cards you move your SDGs up on the scale. When an SDG reaches the top step, a vote begins. If all the players vote in favor, the round ends and the points are calculated. If even one player votes against, the SDG is placed on the lowest step and the round continues. Players have a limited number of votes against in each round.

The game ends after completing the third round, or at the end of any round chosen as the last one.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is the winner. In the event of a tie, the players share the win.

Summit 2030 is freely inspired by Stefano Luperto’s “King Up”.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