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시나리오 N° 6 (프랑스 잡지 VaeVictis #156 (2021년 5~6월)
이 시나리오는 보너스입니다. 이것은 루이 14세의 전쟁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 사건이 그의 인격을 위조하고 그의 절대주의에 참여했기 때문에 미래의 군주가 걱정된다. 카수스 벨리(Casus belli)는 훗날 루이 14세가 될 루이 14세가 아직 미성년자였을 때, 안 드 오스트리아(루이 13세의 위인)와 마자랭 추기경이 보증한 섭정에 대해 서로 다른 기간과 정도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프랑스의 약화는 프랑스와 여전히 전쟁 중인 스페인이 영토(프랑스 북부, 카탈로니아, 루시용)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프랑스 왕국은 오스트리아의 섭정 안네, 마자랭 추기경과 왕의 신자들(일부 군사 지도자들은 한 진영에서 다른 진영으로 이동), 그들의 동맹들(사보이 공국, 일부 독일 주 등)의 당을 대표한다.
스페인은 왕자와 여러 동맹국(다른 독일 국가, 로렌 공국 등)을 결집시키는 정당을 대표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Bonus scenario N ° 6 (French magazine VaeVictis #156 (May-June 2021)
This scenario is a bonus. It does not correspond exactly to the wars of Louis XIV, but concerns the future monarch because this event forged his character and participated in his absolutism. Casus belli: taking advantage of the weakness of royal power while Louis, the future Louis XIV, was still a minor, the parliament of Paris and the nobility (called the Princes) revolted at different periods and to different degrees against the regency ensured by Anne of Austria (widow of Louis XIII) and Cardinal Mazarin, hated by all. This weakening of France is a boon for Spain, still at war with France, to recover territories (Catalonia, Roussillon, the North of France).

The kingdom of France represents the party of the Regent Anne of Austria, Cardinal Mazarin and the king's faithful (some military leaders move from one camp to another) and their allies (Duchy of Savoy, some German states, etc. .).
Spain represents the party that brings together the princes as well as the various allies (other German states, Duchy of Lorraine, etc.); for simplicity this party is called the Coalitio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