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워털루에 대한 많은 다른 방법들을 써왔지만, 결국, 그것은 항상 같은 이야기이다.

이것은 뭔가 다른 것을 쓸 수 있는 기회입니다.

1815년 Napolé는 역사상 위대한 전략가들에게 바치는 시리즈인 정복자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1806년 Napolé와 1807년 Napolé에 이어 1815년 Napolé는 이 잘 시도되고 높이 평가된 캠페인 시스템에 고유한 도전을 제기합니다.

최대 3명의 플레이어에게는 유럽의 운명을 좌우할 주요 결정을 내리는 나폴레옹, 웰링턴 또는 블루허 역할을 맡습니다. 나폴레옹으로서, 당신은 당신만의 전략을 채택할 것인가? 중앙 진지의 전략을 채택할 것인가? 적군 사이를 이간질하고 차례로 그들을 섬멸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길을 택하든지, 아니면 변화가 당신에게 강요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이 중요한데, 만약 웰링턴과 블루허의 군대가 합류한다면 황제&르스쿠르의 마지막 주사위 던지기는 패배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815년의 Napolé는 노련한 그로그나드 뿐만 아니라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열망하는 젊은 징집병들을 위한 것이다. 단순하지만 역사적으로 충실한 규칙은 나폴레옹 시대의 캠페인의 모든 주요 측면이 플레이어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존재함을 의미한다. 미묘한 허세와 거대한 힘의 무딘 적용은 사건이 전개되면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역사책들은 폭우가 쏟아진 밤에 앞서 흐린 날인 6월 18일에 워털루 자체가 싸웠음을 알려준다. 거의 200년이 지난 워털루 기념일에 태어난 데니스 소바지는 군대가 집결하고 대포가 울리던 다른 때를 돌아봤다. 이것은 그가 창조할 운명의 게임입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History has written the story of Waterloo many different ways, but, in the end, it is always the same story.

This is your opportunity to write something different.

Napoléon 1815 is the third instalment in The Conquerors, a series devoted to the great strategists of history. Following on from Napoléon 1806 and Napoléon 1807, Napoléon 1815 brings its own unique challenges to this well-tried and highly acclaimed campaign system.

For up to three players, assume the role of Napoleon, Wellington, or Blucher, making the key decisions that will determine the fate of Europe. As Napoleon, will you adopt your own version of his “strategy of the central position,” driving a wedge between the enemy armies and then annihilating each of them in turn? Or perhaps you will choose a different course, or find that change is forced upon you?

Time is of the essence, for if the armies of Wellington and Blucher do join, the emperor’s final throw of the dice is likely to end in defeat.

Napoléon 1815 is intended for both the seasoned grognard as well as eager young conscripts with a desire to understand how history is made. A simple but historically faithful set of rules means that all the key aspects of campaigning in the Napoleonic era are present for players to interact with. Both subtle bluff and the blunt application of massive force will have their place as events unfold.

The history books tell us that Waterloo itself was fought on an overcast day, June 18th, that had been preceded by a night of torrential rain. Denis Sauvage, born on a Waterloo anniversary nearly two hundred years later, has looked back to that other time, a time when armies gathered and the cannon thundered. This is a game he was destined to create. Telling a different story is now up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