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렌급 4척은 듀케인급에 기반을 두고 있었지만, 앞선 배에서 배운 교훈에 따라 각각 조금씩 다른 기준으로 제작되었다. 그들의 선체 형태는 매끈하고 우아했으며, 전형적인 순양함 형태였다.
듀케인급이 분명한 반면, 서프렌급은 훨씬 더 현대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속도는 감소했지만, 장갑 보호는 이전 등급보다 다소 우수했다.

포흐는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 다카르에서 포스 M의 일원으로 제노바 근처의 이탈리아 자산을 폭격하는 부대의 일부를 형성했다.
프랑스 함락 이후 포슈는 1942년 말 다른 프랑스 함선과 함께 침몰하기 전까지 비시 프랑스군에 합류했다.

—출판사 웹 사이트의 설명

The four vessels of the Suffren-class were based on the Duquesne-class, though each was built to slightly different standards as lessons were learned from the preceding ship. Their hull form was sleek and graceful, taking a classic cruiser form.
While the Duquesne-class lineage was apparent, the Suffren-class had a much more modern look about them. Armour protection was somewhat better than the preceding class, though speed was reduced as a consequence.

Foch spent the early period of WWII in Dakar as part of Force M and formed part of a force bombarding Italian assets near Genoa.
After the fall of France Foch joined Vichy French forces before being scuttled with other French vessels in late 1942.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