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ra는 최소한 색상이나 인쇄된 패턴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매칭과 스택에 관한 카드 게임이다. 당신은 카드와 운동장에 있는 카드를 번갈아 맞춥니다. 카드가 겹치지만 모서리 중 하나 이상의 색을 맞춰야 합니다. 카드를 놓을 자리를 찾지 못하면 다른 카드 옆에 한 장을 놓지만 두 장을 교체해야 한다. 또는 네 모서리를 모두 맞출 수 있는 지점을 찾으면 교체 카드를 챙기지 않고 한 발짝 더 가까이 외출할 수 있다.

팀 컬러를 고르고 외출할 때쯤에는 사각형이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재미가 느껴집니다. 동맹을 맺어 한 선수의 색깔을 경기장 전체에 퍼뜨리고 다음 차례가 오면 자신의 모든 코너를 맞출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점수를 더 나쁘게 만드세요. 두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모든 카드를 없애는 것이고, 두 번째 목표는 모든 카드를 없앨 때 운동장에서 여러분의 색깔의 정사각형을 가장 적게 가지는 것입니다.

무작위로 선택한 카드 손을 기반으로 가장 작은 카드 더미를 만드는 단독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4명이서 하는 경기는 5분에서 20분 정도 진행되어야 해요.

-디자이너의 설명

Fyra is a card game about matching and stacking meant for 1-4 players who have, at a minimum, the ability to differentiate colors or printed patterns. You take turns matching up your cards with the ones already on the play field. The cards overlap but you must match the colors of at least one of the corners. If you can't find a spot for your cards, you get to place one next to the other cards, but have to take two replacements. Alternately, if you find a spot where you can match all four corners you don't have to take any replacement cards and get one step closer to going out.

The real fun comes in when you choose a team color and try to make sure as few of those squares are showing by the time you go out. Make alliances to spread one player's color all over the field and make their score worse while setting up spots where you can match up all your own corners the next time your turn comes around. There are 2 goals: be the first to get rid of all your cards and second, have the fewest squares of your color on the play field when you do.

You can also play a solo game trying to make the smallest pile of cards based on randomly selected hands of cards. A game with 4 players should last around 5 to 20 minute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