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게임의 규칙&인용 책자]:

목표
오일게임의 목적은 잭슨 돔의 이산화탄소를 그 지역의 오래된 유전으로 가져가서 가장 많은 석유 매장량을 추가하는 것이다.

각 참가자는 자신의 토큰을 파이프라인을 따라 이동함으로써 파이프라인을 따라 이산화탄소를 운송하고 도달한 각 유전으로부터 3차 석유 매장량을 청구한다.

승자는 가장 많은 오일을 축적하거나 경기하는 선수 수의 우승 목표에 도달하는 선수입니다.

이 게임은 덴버리가 이 지역에서 유일한 이산화탄소 공급원이었기 때문에 현실 세계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실상, 한 명의 선수만 이 게임을 하는 것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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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주의 석유 지질학자 tcanderson71의 논평]: 사실, 이것은 실제 세계와 매우 비슷합니다. 여기 와이오밍에서는 현재 단 하나의 CO2 공급만 있습니다. 와이오밍 남서부의 라바지 들판에 위치한 엑손모빌이 소유하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연료는 콜로라도주 북서부의 레인지필드에 있는 셰브론, 로스트 솔져와 워츠필드에 있는 모넬필드에 있는 아나다코 석유와 메리트 에너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와이오밍주 동부 솔트크릭필드에 있는 아나다코로 보내진다.

[From the "Rules of the Game" booklet]:

OBJECTIVE
The object of the Oil Game is to add the most oil reserves by taking carbon dioxide from Jackson Dome to the old oil fields in the region.

Each player "transports" carbon dioxide along the pipeline by moving his/her token along the pipeline and claims the tertiary oil reserves from each oil field that is reached.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either accumulates the most oil or reaches the winning target for the number of competitors playing.

Remember that this game differs from the real world because Denbury had the only carbon dioxide source in the area. Effectively, it's like playing this game with only one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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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tcanderson71, an oil geologist in Wyoming]: Actually, this is very much like the real world -- here in Wyoming, there is only one current CO2 supply, owned and controlled by ExxonMobil, located in the LaBarge Field in southwestern Wyoming. It feeds into a CO2 pipeline delivering it to Chevron in Rangely Field in northwest Colorado, then Anadarko Petroleum at Monell Field and Merit Energy in the Lost Soldier and Wertz Fields (south-central Wyoming), and finally to Anadarko at the Salt Creek Field in east-central Wy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