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저택에서 마녀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후세계와의 접촉을 담당하던 매개체가 건물 지하에 죽은 채 나타난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대학교수, 화가, 운전기사, 저택의 남자, 그리고 다른 5명의 조력자들이다.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괴물들에 대한 이상한 전설들이 여전히 그 지역에 전해지고 있는 것인가요?

일본 땅에서 온 이 오리지널 게임은 살인 미스터리 장르의 카탈로그를 부풀려 국제 레크리에이션 무대에 점점 더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살인 미스터리란 무엇인가?
이 연역적 장르에서 각 플레이어는 신비를 밝히는 동시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이중의 목적을 가진 캐릭터 역할을 맡는다. 수사와 나머지 출연진과의 협상, 정보 교환은 범죄 해결을 위한 기본 조각이지만 살인범이 여러분 중 한 명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믿을 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믿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 한 번만 사용해도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될 이 독특한 경험을 즐기세요.

After conducting a séance in an old mansion, the medium in charge of establishing contact with the afterlife, who claims to be a descendant of witches, appears dead in the basement of the building. The suspects in the murder are the participants in the meeting: a university professor, a painter, the chauffeur of the house, the man of the mansion and five other assistants. Do the strange legends about monsters capable of controlling humans that are still transmitted in the region have something to do with it?

This original game from Japanese lands swells the catalogs of the murder mystery genre, increasingly widespread in the international recreational arena.

What is a murder mystery?
In this deductive genre, each player plays the role of a character with the dual purpose of clarifying a mystery and simultaneously achieving their own goals. The investigation, the negotiations with the rest of the cast and the exchange of information are fundamental pieces to solve the crime, but we must not forget that the murderer is one of you. You cannot believe everything they tell you, but neither can you win without trusting someone ... Enjoy this unique experience that, although used only once, will leave you wanting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