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무늬는 스코틀랜드에서 입었던 타탄 무늬를 약간 변형한 것이다. 현대의 다이아몬드 무늬는 스웨터, 양말, 모자, 그리고 옷과 디자인을 위한 많은 다른 옵션에서 볼 수 있다. 심지어 가구와 집 장식에도 아가일 지문이 있다.

가장 현대적인 것은 아가일 패턴의 이름을 딴 이 새로운 롤 앤 라이트 게임을 발견합니다. 아가일에서는 플레이어가 주사위 굴림에 어울리는 색상을 채움으로써 타일 형태의 레이아웃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있다. 기둥 중 두 개는 선수들이 그들의 색깔 사이에 장벽을 둘 수 있도록 완전히 흰색이다.

각 라운드는 플레이어가 새로운 주사위와 색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플레이어의 시트에 패턴을 이어가야 함을 알게 된다. 패턴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수록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아줄과 같은 다른 패턴 게임들과 달리,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선택한 대로 그들의 색깔을 배치하는 것이 더 자유롭다. 하지만 그런 선택은 까다로울 수 있다! 게임’ 엔드에 의한 최상의 패턴을 갖기 위해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수정하고 더미 위에 올려놓는 전략을 수행하게 된다.

공간적 요소가 가미된 게임을 즐기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스도쿠 팬들을 초대하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 이 게임의 어리둥절한 본질일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argyle pattern dates to and is a slight modification of the Tartan patterns worn in Scotland. In modern times, the diamond patterns can be seen on sweaters, socks, hats, and a multitude of other options for clothing as well as design. There are even argyle prints on furniture and home decor.

The most modern though finds this brand new roll and write game named for the argyle pattern. In Argyle, players are creating effectively a tile-type layout by filling in colors that match their dice rolls. Two of the columns are strictly white as to allow the players a barrier between their colors.

Each round will find the player having to cleverly position their new dice and color they have gained so they continue the pattern on their player sheet. The more readily a pattern can be ascertained, the more points a player will earn.

Unlike other pattern games such as Azul, players are more free to place their colors as they choose. Though such choices can be tricky! In order to have the best pattern by games’ end, the players will be modifying dice and working through strategies that will put them on top of the heap.

The puzzly nature of this game will be inviting and comfortable for sudoku fans as well as players who enjoy games with spatial element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