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왕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모든 쪽이 서로를 무찌르기 위해 땅을 불태워 생텀을 황폐화시켰다. 1차 대전은 과거에 그렇게 화려했던 마법이 불가사의하게 사라지면서 갑자기 끝이 났습니다. 사람들에게 남겨진 마법은 특정 유물에 묶인 마법뿐이었다. 이 강력한 물건들은 산툼의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길드들은 불명확한 물건들의 손아귀에서 그것들을 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양의 금을 지불한다. 어떤 이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 그들을 찾는 반면, 다른 이들은 그들이 나쁜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 한다.

라일릭 퀘스트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메카닉을 갖춘 판타지 퀘스트 겸 던전 크롤러다.

싱글, 멀티플레이어 및 기타 게임 모드.
간단한 레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개발.
몰입적인 세상과 게임 플레이.


—출판사 설명

When war broke out between the Five Kingdoms it devastated Sanctum as all sides scorched the land to defeat one another. The Great War came to an abrupt end as the magic that had been so plenteous in the past had mysteriously vanished. The only magic left to the people was that which was bound to certain relics. These powerful items are scattered throughout the world of Santum and Guilds pay handsome sums of gold to those willing to pluck them from obscurities grasp. Some seek them for power, while others attempt to keep them from falling into the wrong hands.

Relic Quest is a fantasy quest and dungeon crawler with simple mechanics for the entire family to enjoy:

Single and Multiplayer as well as other modes of play.
Character Development based on a simple level system.
Immersive world and game play.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