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6차례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솔리테어 경기이다. 플레이어는 독일군을 운용하며, 6번째 턴이 끝날 때 육군 전력과 경기장의 부대 위치에 따라 세 가지 가능한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다.

독일군 군단은 프랑스 일부 지도에 겹쳐진 직사각형을 가로질러 이동한다. 독일군과 협정부대가 같은 직사각형을 점령할 때 전투가 벌어진다. 플레이어는 직사각형 안에서 독일 군단 2개 당 1d6을 굴리고 군단의 힘에 총 결과를 더한 다음, 엔텐트 선수에게도 똑같이 한다. 지도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패자는 한 줄 후퇴하거나 1개 군단의 병력을 줄여야 한다. 독일 군단은 무작위로 동프로러시아로 보내거나 해협 항구나 저지대 도시로 포위를 가할 수 있다. 다른 사건들은 양측에 증원을 가져오거나, 독일군의 슐리펜 계획을 진전시키고, 협정에 혼란이 생기거나, 독일이 지쳐가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원래 세계 1차 대전 일러스트레이티드 매거진 3호에 실렸고 게임에 필요한 6면 주사위는 포함되지 않았다. 잡지에 없던 2인 룰이 독립형 게임에 포함된다.

—사용자 요약

A solitaire game of the German drive on Paris in 1914, played in six turns representing the time period August 27–28 through September 6–7. The player operates the German forces and has three possible victory conditions based on army strength and unit location on the playing area at the end of the sixth turn.

German army corps move across rows of rectangles overlaid on a partial map of France (Arras to the outskirts of Paris). When German and Entente units occupy the same row of rectangles combat occurs. The player rolls 1d6 for every 2 German corps in the rectangle and adds the total result to the strength of the corps, then does the same for the Entente player. There are modifiers based on map location. Loser must retreat one row or reduce the strength of one corps. Random events may send German corps off to East Prussia or to sieges of Channel ports or Low Country towns. Other events may bring reinforcements to either side, advance the Germans’ Schlieffen Plan, result in Entente confusion or German exhaustion, etc.

This game originally appeared in World War One Illustrated magazine No. 3 and does not include the six-sided dice necessary for play. Two-player rules that were not in the magazine are included in the stand-alone game.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