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You've Eat의 디자이너는 그의 계속되는 크론병을 다루기 위한 방법으로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편집자(루디 크리에이션스)와 협력하여 크론병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작은 미니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것은 혼란스러운 면역 체계입니다.

혼란스러운 면역 체계는 디스펩토-비스트몰과 크기가 비슷한 작은 확장이다. 건강에 필요한 면역체계가 어떻게 과민반응을 일으켜 부담이 될 수 있는지를 모방한 것이다.

이 미니 확장의 모든 혜택은 크론 & 콜리티스 재단에 기부될 것입니다.

소화기관은 복잡한 공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많은 처벌이 필요할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과민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행동에 대한 반응을 관리하는데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잡아먹혔습니다. 혼란스러운 면역체계는 그들의 자가면역반응이 너무 공격적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고, 광부는 물건들을 동요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자가면역 타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플레이어의 포인트가 있다.

—규칙집의 설명

The designer of So, You've Been Eaten. created this game as a way to deal with his ongoing Crohn's Disease. In partnership with his editor (LudiCreations), he created a small mini-expansion to raise money that can help fight Crohn's Disease. This is Confused Immune System.

The Confused Immune System is a small mini-expansion, similar in size to Dyspepto-Beastmol. It emulates how an immune system, while necessary to one's health, can overreact and become a burden.

All benefits from this mini-expansion will be donated to Crohn's & Colitis Foundation.

A digestive system can be a complicated space. Most of the times it can take a lot of punishment, but some other times it can overreact. You need to be careful in managing its reactions to your actions. In So, You’ve Been Eaten.: Confused Immune System, the Beast will have to do their best to make sure their autoimmune response is not too aggressive, and the miner will try to agitate things.
There are points up for grabs for the player who can control autoimmune tiles most effectively.

—description from the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