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코로리노는 어린 아이들이 원색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플레이어 게임이다. 아이는 기본적으로 컬러 칩을 보드의 정확한 공간에 배치해야 합니다. 각기 다른 그림이 있는 네 개의 보드(시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보드의 한쪽 면에는 컬러로 된 그림이 있고 다른 한쪽 면에는 흑백으로 되어 있습니다.

Junior Colorino is a one player game for small children to help them learn their primary colors. The child basically needs to place the color chip on the correct space on the board. Four different boards (sheets) are included with different pictures on each. One side of each board has the picture in color while the other side has it in black and 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