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명목상의 침략을 다루는 두 명의 플레이어 워게임입니다. 규칙에 따라 디비전 게임이며, 차례는 각각 1주일씩이다. 지도 축척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 규칙은 많은 기본적인 움직임과 전투 절차를 말하지 않은 채 남겨두고 있다. 산악지대에서 부대 이동, 전투, 보급의 어려움에는 많은 규칙이 적용되어 있다.

경기는 보통 12회전 동안 진행되지만, 이탈리아 선수가 한 턴당 15점의 승점을 내면 16회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승리 포인트는 상대편 유닛을 제거하고, 특정 도시를 보유하고, (이탈리아인들은) 지도의 특정 부분을 종료함으로써 획득된다.

고정된 증원 병력은 2번째 턴에서 투입되며, 이탈리아군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추가 증원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 영국군과 영국군의 지원도 나중에 나타날 수 있다.

이 게임은 이집트와 결합될 수 있다: 다비드 대 이집트. 골리앗 – 이탈리아-아프리카 전역과 크레타, 지브롤터, 몰타.

This is a two player wargame covering the titular invasion. It is a divisional game, according to the rules, and turns are one week each. A map scale is not given.

The rules leave a lot of basic movement and combat procedures unspoken (it is stated that familiarity with other games is assumed). Many rules are devoted to the difficulties of moving, fighting, and supplying units in the mountainous terrain.

The game generally lasts for 12 turns but may be extended up to 16 by the Italian player at a cost of 15 victory points per turn. Victory points are earned by eliminating opposing units, holding certain cities, and (for the Italians) exiting certain parts of the map.

Fixed reinforcements enter on the second turn and the Italians may bring in optional reinforcements later at a cost. A few British units and RAF support may appear later as well.

The game can be combined with Egypt: David vs. Goliath – The Italian-African Campaign and Crete, Gibraltar, & Mal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