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2차 세계대전 중 공중전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이 게임의 특별한 품질은 다루기 쉬운 고도 스탠드이다. 이 게임은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유럽에서 미국이 전쟁에 깊이 관여했던 시기를 다룬다. 이 게임은 매우 유연하고 많은 선택적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트라이앵글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게임의 메카닉은 많은 수의 개별 항공기와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하고 유동적인 게임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게임은 언뜻 보기에는 너무 간단해 보일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게임기가 주사위와 여러 요소에 의해 변형되는 숫자(속도, 민첩성, 화력 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간단한 역학은 매우 사실적인 물리학을 형성하여 속도, 방향 변화(수평 및 수직 모두) 및 발화로 인한 손상을 시뮬레이션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game depicts air battles during WWII in a very realistic way. A special quality of the game are the altitude stands that are easy to handle. The game covers the period of the war from 1942 to 1945 in Europe, when the USA became heavily involved in the war. The game uses the Triangle system, which is very flexible and allows many optional rules to be applied. The mechanics of the game allow simulation of battles with a large number of individual aircraft, with a fluid gameplay.

The game may seem too simple at first sight, as most of the mechanics are numbers (speed, agility, firepower, etc.) which are modified by dice and several factors. However, while being easy to use, the basically simple mechanics form a very realistic set of physics, which simulate velocity, direction changing (both horizontal and vertical) and damage inflicted by firing.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