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공화정이 끝나가고 있지만, 카이사르와 폼페이 사이의 권력 다툼이 일어나기 전은 아니다. 플레이어들은 군단을 지휘하며, 전략적으로 주요 전장에 배치하여 지방을 장악하고 공화국의 통치자가 된다.

플레이어들은 가방에서 토큰을 꺼내 자신의 출발력을 결정하고 손실을 보충한다. 플레이어들은 각 지방에 자원을 할당하여 전술적 이점을 얻고 공화국을 장악하기 위해 경쟁한다.

게임을 확장할 수 있는 3가지 모듈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대를 독살하고, 강력한 센츄리온을 배치하고, 로마 확장전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언더핸드 전술을 사용합니다.

The Roman Republic is coming to an end, but not before a power struggle between Caesar and Pompey. Players will command their legions, strategically deploying them to key battlegrounds to try and seize control of the provinces and become ruler of the republic.

Players draw tokens from a bag to determine their starting forces and to replenish their losses. Players allocate their resources to each province, gaining tactical advantages and vying for control of the republic.

Three modules to expand the game are included, poison your opponent, deploy powerful Centurions and use underhanded tactics to gain advantages in the Expansions of 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