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왜 크림전쟁을 벌였을까요?

화려한 유니폼, 조직, 전술은 나폴레옹 전쟁 게이머에게 친숙하며, 앞으로 기술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힌트를 준다. 이 모든것과 기회들은 서로 다른 동맹국들과 함께 싸우고 그 과정에서 러시아의 힘에 대항할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은 나폴레옹도 아니고 미국 남북전쟁도 아니다. 크림 전쟁은 전쟁 게이머가 필요로 하는 만큼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분쟁이다.

점점 더 많은 숫자와 규칙집합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마도 크림 전쟁은 전쟁 게임의 세계에서 차세대 큰 사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배경, 전쟁 게임 지침, 풀 컬러 캠페인 지도 및 참여한 병력의 세부 정보를 포함합니다.

다음과 같은 전투 시나리오와 함께 풀 컬러 전투 지도와 전투 순서를 완성한다.

쿠루데레 전투 - 1854년 8월 5일
불가나크 교전 - 1854년 9월 19일
알마 전투 - 1854년 9월 20일
세바스토폴 포위전 1854년 9월 - 1855년 9월
발라클라바 전투 - 1854년 10월 25일
인커맨 전투 - 1854년 11월 5일
유파토리아 전투 - 1855년 2월 17일
케르치 원정 - 1855년
Tchernaya 강 - 1855년 8월 16일


17개의 풀 컬러 밥 마리온 판은 충돌에 관련된 수많은 힘을 나타낸다.

So why wargame the Crimean War?

Colourful uniforms, organisations and tactics which are comfortably familiar to the Napoleonic war gamer, with just a hint of the technological advances to come. All this and the chance to fight along side different allies and to take on the might of Russia in the process.

So it’s not quite Napoleonics, neither is it the American Civil War. The Crimean War is its own conflict and one that can be almost as far reaching as the war gamer requires.

With an increasing number of figures and rule sets becoming available, perhaps the Crimean War could become ‘the next big thing’ in the world of war games…

Includes historical background, war gaming guidelines, full colour campaign maps and details of the forces that participated.

With scenarios for the following battles complete with full colour maps of the battles & orders of battle:

The Battle of Kurudere - 5th August 1854
The Skirmish on the Bulganak - 19th September 1854
The Battle of the Alma - 20th September 1854
The Siege of Sevastopol September 1854 - September 1855
The Battle of Balaclava - 25th October 1854
The Battle of Inkerman - 5th November 1854
The Battle of Eupatoria - 17th February 1855
The Expedition to Kertch - 1855
The Tchernaya River - 16th August 1855


Includes 17 full colour Bob Marrion plates representing the numerous forces involved in the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