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전쟁으로 인해 칠왕국이 혼란에 빠지자 크라켄의 깃발이 다시 한번 올라와서 웨스테로스의 해안선을 위협합니다! 그레이조이 가문의 영주들과 영웅들은 그들의 군대를 교전과 습격으로 승리로 이끌었고, 비옥한 본토의 전리품을 되찾았다. 테온의 무모한 전술부터 유론의 미묘한 잔혹함, 발론의 가공할 전략까지 그레이조이 가문은 옛 사가들에 쓰여진 것 이상의 보상을 받을 태세다. 그들의 충실한 신하 에릭, 하녀 칼, 이발사 누트, 그리고 마에스터 웬다미르와 함께 온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권리에 따라 강력한 챔피언이자 정치인이며, 각각 그들의 영주들을 위해 철의 대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지불한다.

—출판사의 설명

With the Seven Kingdoms distracted by internecine war, the Kraken banner rises once more to threaten coastlines across Westeros! The lords and heroes of House Greyjoy lead their armies to victory in skirmishes and raids, bringing back the spoils of the fertile mainland. From Theon's reckless tactics to Euron's subtle cruelty to Balon's formidable strategies, House Greyjoy is poised to reap rewards far beyond those ever written of in the sagas of old. With them come their loyal retainers Erik Ironmaker, Qarl the Maid, Nute the Barber, and Maester Wendamyr, powerful champions and political players in their own right, each ready and willing to pay the Iron Price for their lo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