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어가 4명의 컨설턴트 중 1명을 선택하는 재미있는 전략 게임입니다. 각 컨설턴트는 선수들이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신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각 라운드에 대해 제한된 양만 가지고 있는 근무 시간을 희생하여 자신의 행동을 관리한다. 이에 자원 관리가 승부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무시간은 정치인 로비, 인턴으로 하여금 추가 근무시간, 효과카드를 받게 하거나 당신의 인성을 교육하고 당신에게 추가 수입을 제공할 과정과 프로젝트를 취득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게임이 라운드 기반인 동안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차례가 아니더라도 효과 카드를 플레이하거나 프로젝트나 코스의 경매에 참여함으로써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 지정 게임:
베이스 게임은 세 가지 버전으로 할 수 있다. 비대칭 게임플레이와 대칭 게임플레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게임 내 구성 요소의 수를 변경하여 게임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게임 스토리:
게임 메카닉은 전략적 마인드를 요구하지만 실제 게임의 주제는 컨설팅 산업에 대한 풍자이다. &ldquo와 같은 효과시각장애인으로 등장해 도장으로 중요 서류를 승인하는 감사인은 플레이어들에게 업계가 얼마나 음습할 수 있는지 상기시켜줘야 한다. (감사업체들은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등급을 매겨 2008년 외환위기를 초래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Game:
A fun strategy game in which players choose to play one out of 4 different consultants. Each consultant carries their own ability that players can build their strategy on. In the game, players manage their actions at the expense of working hours of which each player only has a limited amount for each round. Thus, resource management will be a key factor to win the game. Working hours can be used for lobbying politicians, getting an intern to receive additional working hours, receiving effect cards, or acquiring courses and projects which will educate your character and provide you with additional income.
While the game is round based, players can also take an active role, even if it is not their turn, by playing effect cards or participate in auctions for either projects or courses.

Custom Game:
The base game can be played in three different versions. Which allow players to opt between an asymmetrical and symmetrical gameplay or change the numbers of components in the game to adjust the difficulty of play.

Story of the game:
While the game mechanics require a strategic mindset, the actual theme of the game is a satire about the consulting industry. Effects like “Auditor” who is displayed as a blind person and approves important documents with his stamp, should remind players how shady the industry can be (Auditing firms caused the financial crisis in 2008 because they assigned ratings without evaluating them properl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