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게임은 비디오 게임을 만드는 것에 관한 주제별 보드 게임입니다. 단독으로, 경쟁적으로, 협력적으로 연주할 수 있다.

각 세션에서 플레이어들은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의 역할을 맡아 최대 3개의 타이틀을 발매한다. 만약 그들이 올해의 게임 상을 받는다면, 선수들이 승리한다.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하지 못하면(혹은 너무 일찍 돈이 떨어지면) 패배한다.

제목은 세 단계로 작성됩니다. 피치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1-2 테마의 장르 카드와 공유 풀에서 초안한 2-3 기능을 결합한다. 개발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자원을 생성하기 위해 별도의 주사위 직원 풀에서 선택한다. 이러한 리소스는 제목의 주제 및 기능을 완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발매 단계에서, 그 타이틀은 그것의 성공을 결정하기 위해 경쟁작과 비교된다.

플레이어는 경쟁적인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능숙하게 자원을 사용하여 별을 만들고 버그를 피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생기는 보상은 돈(다이스 직원들 게임), 기술 토큰(버그를 제거하는 데 사용), 보상 카드(플레이어들에게 독특한 능력을 부여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과대 광고(그렇지 않으면 회사가 문을 닫아야 한다)를 포함한다.

—출판사의 설명

Game of the Year is a thematic board game about making video games. It can be played solo, competitively or cooperatively.

In each session, players takes on the role of a video game publisher and release up to three titles. Players win if they are awarded Game of the Year. If they fail to be awarded Game of the Year (or run out of money prematurely) they lose.

A title is created in three phases. In the pitch phase, players combine a genre card with 1-2 themes and 2-3 features drafted from a shared pool. In the development phase, players choose from separate pools of dice employees to generate resources. These resources are used to complete the title's themes and features. In the release phase, the title is compared with a rival in order to determine its success.

Players must skilfully use resources to create stars and avoid bugs in order to succeed in the competitive video game marketplace. The rewards for doing so include money (used to play dice employees), tech tokens (used to remove bugs), reward cards (which grant players unique abilities), and additional hype (which must be maintained otherwise the company is forced to clos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