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령 동인도(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 1941년 ~ 1942년)는 1941년부터 1942년까지 일본이 남태평양에서 네덜란드 식민제국을 장악한 작전 전쟁 게임이다. NEI는 해군과 육군의 연합 작전으로서, 작전 능력이 결정적일 수 있다. 게임 시스템은 시나리오의 과정에 걸쳐 다양한 작전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플레이어들은 개별적인 전투, 병참, 정보 및 기타 작전을 포함하는 행동을 수행한다. 플레이어는 한 차례에 하나 이상의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모든 유닛은 비슷한 전투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이 시스템은 해군, 공군, 지상군의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남해의 자원과 인도양과 호주로 가는 관문이다.

부품: 22x34인치 지도, 176 다이컷 카운터.

월드 앳 워 매거진 #87, 2022년 12월

Netherlands East Indies: 1941 to 1942 is an operational wargame of the campaign in 1941-42 in which the Japanese seized control of the Dutch colonial empire in the South Pacific. NEI is a combined naval-air-land campaign, in which operational capabilities can be decisive. The game system shows the effects of various operations over the course of a scenario. Players conduct Actions which encompass discrete combat, logistical, intelligence and other operations. A player can conduct one or more Actions per turn. All units in the game use a similar combat system. The system shows the interaction of naval, air and land forces. At stake: the resources of the South Seas and the gateways to the Indian Ocean and Australia.

Components: 22x34 inch map, 176 die-cut counters.

World at War Magazine #87, December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