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엠파이어'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야

글로리와 엠파이어는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의 대 전술 지휘, 기동, 전투를 새롭게 보여준다. 이 시스템은 지휘, 기동,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플레이를 하지만 정확하고 디테일이 풍부하다.

그 경기는 헥스 당 125미터입니다. 부대들은 보병, 기병, 포병, 중대를 위한 대대 및 중대이다. 각 병력은 보병 100명, 기병 50명, 포병 1개 구역 또는 포병 2문이다.

규칙은 병사, 대대, 여단의 규칙으로 구성됩니다. 플레이어는 철갑병의 규칙으로 기본을 배우고, 대대 게임으로 본격적인 시뮬레이션으로 이동하며, 여단 게임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규칙을 선택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는 플레이어들은 여단 게임으로 바로 뛰어들 수 있으며 18세기와 19세기 동안 전장에서 어떻게 거대한 전술 전술이 연습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철갑병의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말과 머스킷 시대의 전술의 기본 개념에 대한 새로운 소개를 제공한다. 군인 경기와 대대 경기에는 일반적인 라인, 기둥, 광장, 척후병이 있다. 대대 게임은 척후병의 두 종류가 있으며, 전장에서의 기동력에 대한 중요한 개념을 소개하고 보다 상세한 근접 전투 절차를 갖추고 있다. 여단 게임은 근접전열, 공격전열, 닫힌 광장, 오스트리아 사단의 질량을 추가한다. 포병 게임은 병사와 대대 게임으로 단순화되지만 대대 게임에는 포탄이 추가된다. 여단 게임은 포격 구역, 관통 구역, 곡사포 사격, 탄약, 탄약 파편 등을 별도로 추적한다. 여단 게임은 또한 플레이어들에게 적의 움직임에 반응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를 제공한다.

여단 게임의 피스 데 레지스탕스는 명령 규칙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여단을 그랜드 컬럼 또는 라인 오브 배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전투를 위해 전개하려면 플레이어는 어떤 진화를 사용하여 전선을 형성할지 결정해야 하며, 자신의 부하들을 전투 질서로 흔들어 놓아야 한다. 다리를 건너거나 적 앞에서 난로를 통과하는 것은 반대편 기둥이 나타날 때 적에게 당황하지 않도록 세심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날을 이기려면 군대의 질서를 잘 유지하는 것이 모두 중요하다.

이 시스템은 웰링턴이 반도에 있는 나폴레옹 군대에 대항하여 롤리¸a와 비메이로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다룬 록앤로드 출판으로 첫 선을 보일 것이다. 만약 모든 것이 잘 된다면 우리는 Fuentes de Oñoro와 Salamanca를 따라갈 것이다.

글로리와 엠파이어를 플레이하여 나폴레옹 시대의 전투를 치르는 기술을 배우고 원수의 지휘봉을 얻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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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game in the The Glory and Empire series.

Glory and Empire is a fresh look at grand tactical command, maneuver and combat during the French Revolutionary and Napoleonic Period. The system is focused on command, maneuver and combat that is fast playing, yet accurate and rich with detail.

The game is 125m per hex. Units are battalions and companies for infantry, regiments and squadrons for cavalry and companies for artillery. Each strength point is 100 men for infantry, 50 men and horses for cavalry or one section, or 2 guns, for artillery.

The rules consist of a Soldier's, Battalion and Brigade rules set. Players can learn the basics with the Soldier's rules, move to a full fledged simulation with the Battalion Game and pick and choose rules from the Brigade Game to suit their tastes. Or players can jump right into the Brigade Game and understand how grand tactical maneuvering was practiced on the battlefield during the 18th and 19th centuries.

The Soldier's Game gives players new to the era an introduction to foundational concepts of tactics in the horse and musket era. In the Soldier's and Battalion Games there are the usual Line, Column, Square and skirmishers. The Battalion game has two types of Skirmishers, introduces important concepts for maneuvering forces on the battlefield and has more detailed close combat procedures. The Brigade Game adds close columns, attack columns, closed square, Austrian division masses. Artillery is simplified for the Soldier's and Battalion Games, but the Battalion Game adds artillery ammunition. The Brigade Game adds bombardment zones, bounce through, howitzer fire and separate ammunition tracking for round shot, shell, canister and shrapnel. The Brigade Game also gives players more tools to react to enemy moves.

The piece de resistance of the Brigade Game are the command rules. Players choose to form their brigades into Grand Columns or Lines of Battle. To deploy for battle the player must decide which evolution to use to form Line of Battle and shake his men into fighting order. To cross a bridge or move through a defile in the face of the enemy will take careful planning to avoid being embarrassed by the enemy when the columns emerge on the other side. Keeping the troops in good order is all important if the day is to be won.

The system will make its debut with Lock 'n Load publishing, featuring Wellington's first victories against Napoleon's forces in the Peninsula, with the battles of Roliça and Vimeiro. If all goes well we'll follow it up with Fuentes de Oñoro and Salamanca.

Play Glory and Empire and learn the trade of fighting a Napoleonic period battle and earn your marshal's b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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