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해전은 근대 일본이 처음 맞닥뜨린 해상전략이 전장을 장악한 전쟁이다. 카이요는 사고로 유실되었고, 신정부군은 철갑 고테쓰를 획득하면서 세력 균형이 크게 바뀌었다.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관점에서 에조 공화국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군의 작전도 중요하지만 해군이 제 기능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주민들의 심정을 살피면서 세금을 걷어야 하고, 새 관군이 도래할 때를 대비해 지상군과 군함을 준비해야 한다. 게임 시스템으로 내전을 조기에 끝내려는 새 정부 세력에 맞서 역사적으로보다 더 잘 싸울 수 있겠는가? 아니면 에조 공화국을 세우겠다는 오랜 염원을 이룰 수 있을까?

반자이 EX 매거진 9호에 게재


箱館戦争は近代日本が直面した最初の海洋戦略が戦局を左右する戦争でした--当時国内最強の軍艦〈開陽〉を要する旧幕府軍が海軍力で新政府軍を圧倒していましたが、その〈開陽〉を事故で失い、新政府軍が装甲艦〈甲

구성 요소:
지도: A3 사이즈 1개
카운터: 15mm 정사각형 99개 조각("에 대한 다음 변형 포함)하코다테 센소우", "적신월사 백십자(발칸 전쟁에서의 첫 변종)붉은 태양 푸른 십자가&인용)
규칙집: A4 사이즈 12페이지
플레이어 지원 카드: A4 크기 1개

The Battle of Hakodate was a war in which the first maritime strategy faced by modern Japan dominated the battlefield. The Kaiyo was lost in an accident, and the new government army acquired the ironclad Kotetsu, and the power balance changed drastically.

The player aims to establish the Republic of Ezo from the standpoint of Takeaki Enomoto. The operation of the Navy is important, but money is needed for the Navy to function. Taxes must be collected while paying attention to the feelings of the residents, and ground troops and warships must be prepared to prepare for the arrival of the new government army. Can you fight better than historically against the new government forces who are trying to end the civil war early with the game system? Or can we achieve the long-cherished desire to establish the Republic of Ezo?

Published in Banzai EX Magazine No.9


箱館戦争は近代日本が直面した最初の海洋戦略が戦局を左右する戦争でした──当時国内最強の軍艦〈開陽〉を要する旧幕府軍が海軍力で新政府軍を圧倒していましたが、その〈開陽〉を事故で失い、新政府軍が装甲艦〈甲鉄〉を手に入れ、パワー・バランスは激変しました。プレイヤーは榎本武揚の立場で蝦夷共和国の樹立を目指します。海軍の運用が重要ですが、海軍を機能させるためには金が必要です。住民感情に注意しつつ徴税し、地上部隊と軍艦を整備して、新政府軍の来寇に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果たしてあなたは、ゲーム・システムによって内戦を早期に終わらせようとする新政府軍を相手に、史実より善戦できるでしょうか。あるいは、蝦夷共和国樹立の悲願を達成できるでしょうか。

Components:
Map: 1 A3 size
Counter: 99 pieces of 15 mm square (including the following variants for "Hakodate Sensou" and "Red Crescent White Cross (First Balkan War Variant in "Red Sun Blue Cross")
Rulebook: A4 size 12 pages
Player assistance card: 1 A4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