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프레이는 고전적인 80년대 공포 영화인 ALIEN에서 영감을 받은 1-4인 전략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치명적인 방문객과 함께 우주선에 갇힌 다른 승무원들의 역할을 맡는다: 패닉 프레데터 (일명 에일리언). 우주선을 탈출하거나, 괴물을 처치하라!

이 게임은 경쟁적으로 또는 협력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rsquo의 규칙을 수정하고 난이도, 객관성, 전반적인 경험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옵션이 있는 샌드박스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드는 절차적으로 생성되므로 어떤 배치가 나오든 해당 게임에 고유하며 적응하고 즉흥적으로 대처해야 하므로 다양한 가능성과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선원들이 외계인을 피해서 배를 가로질러 이동하게 하고, 필요에 따라 문과 환풍구를 잠그거나, 필요할 때 무기를 사용하여 목표를 달성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당신의 적을 주의깊게 살피세요, 하지만 당신의 친구들에 대한 더 가까운 것은요, 왜냐하면 아무도 공황의 먹이가 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디자이너의 설명

Panic Prey is a 1-4 player strategic board game inspired by the classic eighties film horror saga: ALIEN.

Players assume the role of different crewmembers trapped aboard a spaceship with a deadly visitor: the panic predator (a.k.a., the Alien). Escape the ship, or finish off the creature!

The game can be played either competitively or collaboratively, and has a sandbox nature where players have a wide range of challenges and options to modify the game’s rules and adjust the difficulty, objective and overall experience as they wish. The board is procedurally generated, so whatever ship layout you will end up with will be unique to that game and will require you to adapt and improvise, allowing for many different possibilities and strategies.
Players will have their crewmembers move across the ship avoiding the alien and must make the most out of the different tools and resources available to achieve their goal, locking doors and vents as needed, or using weapons when they have to.

Keep a close eye on your enemies, but an even closer one on your friends, because no one wants to be the Panic Pre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