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페이지에 달하는 선사시대 동물들에 대한 거대한 동물들 모두 아직 존재하고 있고 멸종되었다. 울리 코뿔소, 울리 매머드 등 친숙한 종들이 포함되지만 원암비, 메갈라니아 등 덜 알려진 동물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 포함된 종들은 선사시대 정착촌 게임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데 필수적인 모든 점수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책에는 카르멘 세라(Carmen Cerra)가 아름답게 그린 수많은 동물이 등장한다. 카르멘은 우리 선사시대 조상들이 생각했을 법한 동굴화풍으로 그렸습니다.
컴펜디움은 또한 게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지리적 지역에 대한 대안으로 새로운 동물 모습 표를 포함하고 있다. 그 책은 전체적으로 색칠이 되어 있고 광택 카드 표지가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선사 정착 게임의 보충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되었지만, 또한 인류의 주요한 팽창 시기에 존재하는 선사 종들에 대한 완전한 참고 가이드이기도 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80 pages of a vast menagerie of Prehistoric beasts both still in existence and extinct. Familiar species such as Woolly Rhinos and Woolly Mammoths are included but also less known animals such as the Wonambi and Megalania.
The species included in the book have all the scores and information vital to making them playable in the Prehistoric Settlement game.
The book contains numerous beautifully drawn animals by Carmen Cerra. Carmen has painted them in a cave painting style as our Prehistoric ancestors would have thought of them.
The compendium also contains new animal appearance tables as alternatives for all the geographical regions available in the game. The book is full colour throughout and has a gloss card cover.

This book is designed to be used as a supplement for our Prehistoric Settlement game, but it does also make a complete reference guide to prehistoric species present at the time of major human expans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