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약 5만년 전 사냥꾼의 시대를 배경으로 울리 맘모스, 사브르 이빨 호랑이, 자이언트 버드 등 기이한 대형 포유류가 모이는 이 게임은 메탈 미니어처, 레진 빌딩, 카드, 카운터 등을 혼합한 보드게임과 워게임이 혼합된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 모든 플레이어는 같은 양의 조각으로 시작하며 게임의 기본 아이디어는 다른 플레이어보다 빠르게 정착지를 성장시키고 게임 토큰으로 피규어와 건물을 구입하여 자연재해나 기타 예기치 못한 사건을 피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2명 또는 4명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보드게이머와 워게이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즐길 수 있다.
디테일이 매우 높은 게임피스 디자인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 같은 수치가 각 부족마다 사용되는데, 단지 다르게 칠해져 있을 뿐입니다. 스피어스 & 쉴드는 따로 캐스팅되지만, 그들이 의도한 수치와 함께 나온다.

규칙은 컬러 커버와 함께 잘 인쇄되어 있으며 흑백 일러스트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게임 토큰은 흰색 카드에 컬러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Set about 50,000 years B.C. in an age of hunter gathers, and the last of the strange large mammals, such as Woolly Mammoths, Sabre-tooth Tigers and Giant Birds, the game is a mixture of board games and wargames Using a mixture of Metal Miniatures, Resin Buildings, Cards and Counters.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all the players start with the same amount of pieces and the basic idea of the game is to grow your settlement faster than the other players, buying Figures and Buildings with game tokens as you go along, hopefully avoiding Natural Disasters and other unforeseen incidents.

The game can be played by 2 or 4 players and is for Ages 14 and up and is fun for families as well as boardgamers & wargamers.
A great deal of time and effort was put into the design of the game pieces, which are very detailed. The same figures are used for each different tribe, which are just painted differently. Spears & Shields are cast separately, but come with the figures that they are intended for.

The rules are well printed complete with a color cover, and are packed with black & white illustrations.
The game tokens are printed in color, on white car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