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전술과 교리의 사용을 강조하는 기간별 테이블 상판 워게이밍 규칙의 빠른 재생 세트입니다. 15mm 수치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지만 25-28mm 눈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 기간의 특정 규칙은 그 어떤 일반적인 규칙 체계보다 훨씬 더 포괄적인 갈등, 실제 전술, 그리고 '특별'하게 만든 독특한 관리인을 제공합니다.

게임의 플레이 가능성이나 '재미'를 떨어뜨리지 않고 이를 달성하는 것은 저자에 대한 진정한 찬사다. 단, '다이스 아웃 5분'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규정 자체는 48페이지 정도이며, 제1차 십자군 원정의 군 명단과 참고 문헌은 모두 60페이지에 이른다.

기본 원칙은 매우 빠르게 익힐 수 있지만, 몇 개의 게임이 끝난 후에는 대부분의 게임에 대해 제공된 '빠른 참조' 시트만 필요하며, 필요한 경우 본서를 사용하여 특별히 참조할 수 있습니다.­

서론에서, 2페이지:

이 규칙들은 주로 십자군 전쟁 무렵 중동의 전쟁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 실제로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중동, 지중해 주변의 전쟁에 사용될 수 있다. 이 범위를 넘는 많은 군대는 십자군에 공통적인 전술과 조직을 사용했다.

이 규칙은 사산 왕조와 초기 아랍 정복에 대항하는 헤라클레스의 십자군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니코폴리스 십자군(1396년)까지 오스만 제국에 대항한다.

이 규칙은 이 시대의 다양한 라틴, 중동,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군대가 사용한 전술을 강조한다. 이 시대 전쟁의 중요한 특징은 기마전사의 우세였다. 전통적인 아랍의 카르와파르 전술에서부터 맹렬한 라틴의 돌격과 다재다능한 맘루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술이 사용되었다. 이 규칙은 다른 시대의 다른 군대들에 의한 전쟁을 다루기 위한 것이 아니다.­

A fast playing set of period-specific tabletop wargaming rules emphasizing the use of authentic tactics and doctrine. Designed with 15mm figures in mind, but usable with 25-28mm scales also.

From the official website:

"These period specific rules offer a far more comprehensive flavour of the conflicts, the actual tactics and unique manouevers that made it 'special', than any generic rule system could hope to match.

Achieving this without detracting from the playability or 'fun' of the game is a real tribute to the author. Please note though that they are NOT a 'five minutes and out with the dice' ruleset. The rules themselves run to 48 pages or so, with army lists from the First Crusade and references taking it to a cool 60 pages in total.

The main principles can be learnt pretty quickly however and after a few games, you will only need the supplied 'quick reference' sheet for much of any game, using the main book for special reference where necessary."

From the introduction, p.2:

"These rules are primarily designed for the wars in the Middle East around the time of the Crusades. In practice they can be used for warfare in Central and East Asia, the Middle East and around the Mediterranean. Many armies over this range used tactics and organizations common to the Crusades.

The rules start with the Heraclean "crusade" against the Sasanids and the early Arab conquests. They carry through to the Crusade of Nicopolis against the Ottomans (1396AD).

The rules emphasize the tactics used by the various Latin, Middle Eastern, Central and East Asian armies of this time. The important feature of warfare of this era was the dominance of the mounted warrior. A wide variety of tactics were used, from the traditional Arabic karr wa farr tactics to the furious Latin charge and the versatile Mamluk. The rules are not intended to cover warfare by different armies of different e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