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오브 레전드: 프린트 & 플레이 에디션(2019 Wargame Print & Play Contest Winner)은 기원전 3세기부터 2세기까지 로마 공화국과 마케도니아 왕국이 벌인 4번의 전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인용 보드 게임이다.ous (기원전 198년), Cynoscephalae (기원전 197년), 그리고 Pydna (기원전 168년)가 있다. 육각 격자 보드, 지형 타일, 유닛 카운터, 파벌 카드, d6 주사위를 사용하여 전술 수준에서 이러한 전투를 시뮬레이션하도록 개발되었다.

게임 보드는 유닛 배치를 위한 육각 공간으로 나뉘고 그 위에 지형 타일을 배치하여 선택한 시나리오의 전장을 만듭니다. 언덕, 강, 숲은 다양한 방식으로 부대 이동과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 유형이다. 예를 들어, 주로 언덕 전투인 Cynoscephalae 전투(197 BC)에서, 오르막 전투의 어려움을 반영하기 위해 지상의 한 부대가 언덕 위의 목표 부대에 대해 공격한다면, 한 발의 명중은 무시된다.
단위는 16진수 공간에 (단위 강도와 동일한) 카운터의 수로 표시됩니다. 로마군은 프린시페, 트리아리이, 벨리테스, 코끼리, 에퀴테스 부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케도니아군은 페제타이로이, 히파스피스트, 펠타스트, 헤타이로이, 크레타인 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두 군대의 전투 대형에서 차이를 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레지옹” 대 “단순하고 능률적인 게임 메커니즘을 유지하면서 Palanx”.

리더는 유닛에 부착되어 이동하면서 범위 내에서 아군 유닛을 업그레이드합니다. 리더의 영향을 받은 유닛들이 더 강력한 공격을 하고, 더 나은 지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더의 효과적인 위치는 전투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파벌 카드는 게임의 핵심이다. 이들은 비밀로 유지되며 유닛을 주문(녹색), 공격(빨간색)-방어(파란색) 능력을 활성화하거나 이벤트를 시작하기 위해 플레이된다. 각 파벌마다 독특한 세트가 있고 내용은 시나리오마다 달라지고 있다. 주문 카드를 사용하면 전장을 가로질러 유닛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공격을 조정할 수 있으며, 능력 및 이벤트 카드는 돌격, 측면 공격, 포위, 팔랑크스, 테스투도, 철수 등의 전투 전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각 갑판에는 그 전투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을 대신하는 시나리오 카드가 있다. 예를 들어, Aous Battle (기원전 198년)에서 비밀 통로를 통한 로마인들의 놀라운 패스는 그들의 움직임을 5 헥스로 업그레이드하는 명령 카드로 시뮬레이션된다.

BoL은 여러 게임 라운드에서 플레이되며, 각 게임마다 차례대로 플레이한다. 각 턴은 3단계로 구성된다.
1.단위 주문: 손에서 주문 카드를 꺼내어 단위 그룹을 주문합니다.
2. 유닛 이동: 명령을 받은 유닛을 각각 행진하거나 공격하여 이동합니다. 가능한 경우 능력 또는 이벤트 카드를 재생합니다.
3.카드 선택: 패거리 덱에서 카드를 꺼내어 손을 관리합니다.
이러한 단계 순서는 다가올 이벤트를 미리 예측하고 필요한 조정을 하도록 함으로써 게임플레이에 전략적인 깊이를 부여합니다.

주사위 전투 시스템은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유지되며, 유닛 카드를 참조함으로써 교전이 신속하게 해결된다. 전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닛의 종류, 유닛의 힘, 범위, 지형 효과 및 리더십을 고려해야 합니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상대방의 사기를 0으로 떨어뜨리거나, 마지막 라운드가 끝날 때 사기를 더 높여야 한다. 사기는 부대나 전략적인 장소의 손실로 인해 바뀔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Battle of Legends: Rome vs Macedon: Print & Play Edition, which is a reimplementation of Battle of Legends: Print & Play Edition (2019 Wargame Print & Play Contest Winner), is a two-player board game that focuses on four battles fought between Roman Republic and Macedonian Kingdom in the 3rd and 2nd centuries BC, namely Elis (208 BC), Aous (198 BC), Cynoscephalae (197 BC), and Pydna (168 BC). It is developed to simulate those battles on a tactical level with a hex grid board, terrain tiles, unit counters, faction cards, and d6 dice.

The game board is divided into hex spaces for unit placement and terrain tiles are placed onto them to create the battlefield of a chosen scenario. The Hill, River, and Forest are the terrain types which affects unit movement and combat in different ways. For instance, in battle Cynoscephalae (197 BC), which is mainly a hill battle, one hit is ignored if a unit on ground is attacking against a target unit on hill, in order to reflect the difficulty of uphill combat.
A unit is represented by a number of counters (equal to unit strength) on a hex space. The Roman army consists of Principe, Triarii, Velites, Elephants, and Equites units; whereas the Macedon army contains Pezhetairoi, Hypaspists, Peltasts, Hetairoi, and Cretans units, each having its own movement-attack-defense powers, special skills and abilities. Great effort has been made to bring out the differences in fighting formations of two armies, “Legion” vs “Phalanx”, while preserving a simple and streamlined game mechanism.

A leader is attached onto a unit and moves with it while upgrading friendly units in range. Leader influenced units make more powerful attacks, and hold the ground better. Therefore, effective positioning of a leader allows you to take the advantage in the course of battle.
Faction cards lie at the heart of the game. They are kept secret and played to order units (green), activate their offensive (red)-defensive (blue) abilities, or start an event. Each faction has its own unique set and the content is changing from one scenario to another. Order cards allow you to position your units strategically across the battlefield to best coordinate your attacks, while ability & event cards empower you to apply some combat tactics such as charging, flanking, envelopment, phalanx, testudo, and withdraw. There is also a scenario card in each deck which takes the place of a key event happened in that battle. For example, the surprising pass of Romans through a secret path in Aous Battle (198 BC) is simulated by an order card which upgrades their movement up to 5 hexes.

BoL is played over a number of game rounds (scenario specific) in which players take their turns respectively. Each turn consists of three steps:
1.Order Units: Order a group of units by playing an order card from your hand.
2.Move Units: Move each of ordered units either by marching, or attacking. Play an ability, or event card where possible.
3.Select Cards: Manage your hand by discarding-taking cards from your faction deck.
This ordering of steps imposes a strategic depth to the gameplay by forcing you foresee upcoming events and make necessary adjustments beforehand.

The dice combat system is kept simple yet efficient, in which engagements are resolved quickly by referencing unit cards. To succeed in combat, you must consider unit types, unit strength, ranges, terrain effects and leadership.

To win the game, you must bring your opponent down to zero morale, or stand higher on morale at the end of the last round. Morale status may be changed with losses of units, or strategic places on boar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