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21GP는 모터스포츠 세계의 정점에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 실제 레이싱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설정, 타이어 유형 선택, 타이어 성능 저하, 피트 스톱, 변화 가능한 기상 조건, DRS 구역, 슬립스트림 관리를 위한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 안전 자동차, 황색 플래그, 손상, 벌칙과 같은 대표적인 모터 스포츠 요소가 있습니다.발뒤꿈치 대 발뒤꿈치 동작

플레이어는 현존하는 가장 성공적인 6개 팀 중 하나의 포뮬러 드라이버로 전 세계 어느 경마장에서든 2~6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경주하거나 ‘bots’를 제어하여 단독 모드로 경주하게 된다. 공식'21GP는 안정적이고 구성하기 쉬운 특별한 종류의 퍼즐 타일로 만들어진 모듈식 경마장을 제공하며, 이것은 세계의 어떤 경마장도 만들 수 있다. 추월하기 어려운 빡빡한 코너를 가진 슬로 트랙일 수도 있고, 긴 직진이나 실제 트랙과 비슷한 속도로 빠르게 달릴 수도 있다.

게임플레이는 속도와 움직임 유형을 나타내는 액션 카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모으고 그에 따라 콤보를 만들 수 있는 옵션을 사용하여 공격, 수비 또는 움직임에 더 강력한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카드를 조합하면 일부 사고나 타이어 성능 저하 또는 차량 스핀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이 증가하지만 약간의 운이 따른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데이즈는 게임에서 작은 역할을 하며 빠른 예선 세션에서 부분적으로 피트 스톱을 측정하고 위험 결과를 평가하며 일부 사건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현대의 포뮬러 카처럼 플레이어는 에너지를 모아서 에너지 회수 시스템을 관리해야 한다. 저장된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플레이어에게 달려있는데, 이는 액션 카드를 보관하거나 공격/방어 기동 또는 차량 이동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오버테이크 버튼'이라고 불리는 추가 완충 장치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팀은 각기 다른 ERS/OT 조합, 기어비 및 다양한 자동차 특성을 시뮬레이션하는 특수 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수들은 속도를 유지하고 타이어 마모도, 위험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보드에서 차를 움직이고 트랙에서 가장 빠른 곳에 멈추는 방식으로 액션 카드를 플레이해야 한다. 단순하게 들리지만 타이어 성능 저하, 타이어 복합 차이, ERS 관리, 다양한 자동차 특성, 포지션 상대와의 싸움 및 무작위 레이싱 사고 등을 고려할 때 속도를 유지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열심히 레이스를 펼치며 약간의 행운을 누리게 된다면 더욱 큰 발전이 될 것입니다.e 공식'21GP 세계 챔피언!

—디자이너의 설명

Formula'21GP is a racing game in the pinnacle of motorsport world. Like in the real racing there are typical motor sport elements like: car setup, tyre type selection, tyre degradation, pit stops, changeable weather conditions, Energy Recovery System (ERS) to manage, DRS zones, slipstream, there are also random incidents like e.g. safety cars, yellow flags, damages, penalties and of course what racing is about wheel-to-wheel action.

Player will become a formula driver of one of the six most successful currently existing teams and will race on any racetrack in the world with two to six players or in solo mode by controlling ‘bots’. Formula'21GP offers modular racetracks built from special kind of a puzzle tiles which are stable and easy to configure which allows to build any racetrack in the world. It Can be a slow track with tight corners difficult in overtaking or fast with long straights or similar to any real one.

Gameplay is based on the action cards which represents the speed and movement types. Players will collect the cards and plays accordingly with an option to build a kind of a combos making the cards more powerful for attack, defense or movement. However, combining these cards will increase the risk level which may end up with some incidents or additional tyre degradation or even a car spin, but with a bit of luck nothing will happen. Dices plays a marginal role in the game and are partially used in quick qualifying session, also to measure Pit Stops, rate the risk consequences and evaluate some incidents.
Like in modern formula cars players have to manage energy recovery system by collecting energy. It’s up to players how to use up stored energy as it can be used as additional buffer to keep action cards or to use so-called ‘overtake button' to increase the chances of successful attack/defensive maneuver or just to extend car movement. Each team has different ERS/OT combinations, gear ratios and special team ability simulating different car characteristics.

Basically players needs to play the action cards in a way to keep the balance between the speed, tyre wear and risk level to move the car on the board and stop at the fastest places on the track keeping up the momentum. That sounds simple but taking into account tyre degradation, tyre compound differences, ERS management, different car characteristics, battling for position opponents and random racing incidents it gives a real challenge to keep the pace and win the race … but if you will take right decisions, race hard and have a bit of luck you will become a Formula'21GP world champio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