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틀은 육각 지도가 달린 간단하고 고전적인 전쟁 게임으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테루엘 등 스페인 내전의 네 가지 전쟁을 시뮬레이션하려고 시도한다. 약 200개의 장착되지 않은 카운터는 사단(그러나 시나리오 간의 실제 규모 변화)과 지원 요소(항공기, 대포, 전차)를 나타낸다.

전투 해결은 매우 독창적이어서 목표물에 "데미지 카운터"가 가해지는 전투 요소(병력의 질적 기능)까지 가해진다. 주기적으로 올바른 종류의 교체를 통해 일부 손상을 제거함으로써 내구성이 뛰어난 유닛이지만 불안정하게 쌓이게 됩니다.

이 게임의 다른 모든 측면은 지리적 목표에 따른 움직임에서 승리 지점까지 매우 고전적이다.

이 게임은 4페이지에 달하는 기본 규칙으로 구성된 원래의 증분 손실 메커니즘이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건에 바쳐진 워게임이다.

El Eco de los Pasos는 스페인 내전의 네 가지 작전을 재현합니다.
마드리드 (1936년 10월 - 1937년 3월),
테루엘(1937년 12월-338년 2월),
발렌시아 (1938년 4월 ~ 7월)
바르셀로나 (1938년 12월 ~ 1939년 2월)

부서별로 3~7일씩 교대를 합니다
DIN A3 지도 4개, 카운터 468개.

The title, which is a straightforward, classic wargame with hex maps, attempts to simulate four different campaigns of the Spanish Civil War: Madrid, Barcelona, Valencia and Teruel. Around 200 unmounted counters represent divisions (but actual scale changes between scenarios) and supporting elements (aircraft, artillery, and tanks).

Combat resolution is quite original, resulting in "damage counters" being inflicted on the target, up to the combat factor (whose value is function of troops quality), at which point capabilities decrease radically. Periodically, the right kind of replacements remove some of the damage, resulting in very durable units but fiddly stacks.

All other aspects of the game are quite classic, from movement to victory point based on geographical objectives.

This is a wargame, dedicated to a not well-covered historical event, with an original incremental losses mechanism with four pages of basic rules.

El Eco de los Pasos, recreates four campaigns of the Spanish Civil War:
Madrid (October 1936-March 1937),
Teruel (December 1937-February 1938),
Valencia (April-July 1938)
Barcelona (December 1938-February 1939)

Division-brigade level and 3-7 days per turn.
4 DIN A3 maps, 468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