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 구름과 기어의 음악으로 둘러싸인 땅, Factoria
나는 지금 하늘 도서관에서 고대 기술 서적을 읽고 있어.
서둘러야 해, 드디어 전설적인 기어들이 경매에 나왔어.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유물을 가공하기 위해 공장을 운영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전설의 장비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누구보다 먼저 100G를 절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유공장을 키우면 게임 전체가 가속화될 것이다.
　
스팀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확장/재생산 보드 게임

Factoria, a land surrounded by clouds of steam and the music of gears
I'm currently in the library of the sky, reading through ancient technical books.
I have to hurry, the legendary gears are finally up for auction.

The players aim to save up 100G before anyone else by running factories to process the relics they have, developing technology and gaining abilities to make the legendary gear their own.

Growing a shared factory will accelerate the entire game.
　
An expansion/reproduction board game set in a steampunk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