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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0-260 분

  • 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25 / 5

게임 소개

유명한 세키가하라와 후에 무어의 마지막 거점인 그라나다에서 비슷한 기법으로요.

북부의 왕(King in the North)은 1833년에서 1839년 사이에 일어난 칼리스트 전쟁(Carlist War)을 대표하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게임이다. 크리스티나 드 보르브ón으로, 그의 정부는 온건한 절대주의자 기원에 있었고, 결국 더 많은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스페인 전역, 특히 바스크 지방, 나바라, 카탈루냐, 아라곤, 발렌시아에 걸쳐 전쟁이 벌어졌지만, 이 경기에서는 북쪽의 전투만 출전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스페인의 제1차 칼리스트 전쟁이 영국 학계에서 유럽에서 가장 방치된 19세기 내전으로 남아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허점은 그 분쟁의 중요성에 비해 가치가 없다. 그것은 산업화 이전의 마지막 큰 유럽 분쟁이었고 자유주의와 절대주의 사이의 범유럽 투쟁의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책에서 " 인용.영국 군단과 함께: G.A.의 칼리스트 전쟁 이야기& 인용. 헨티

Nicas similares al Aclamado Sekigahara y Granada.
El Rey en Norte es Un Juego para 2 jugadores que는 1839년 La Premera Gerra Civil llamada que tuvo lugar entre 1833 y 1839, entre los Carlistas, partidaristere del Carbía isidro de Borb´a is´a isidro de Borb&a unte;noacute;noa unte;noacute; 드 보르브ón, cuyo gobierno fue en los orígenes abolutista y acabóndose en 자유주의 시장 apoyo 인기. 아웅크라 게라 세 데사롤레, 에스파앤틸데아크테아, 파앤틸데아크테아, 나바라, 카탈루앤틸데아, 아락앤 발렌시아, 엔 에스테 유에고 에스ó 세는 라 투 루가르 엘에를 대표한다.
un jugador llevará el bando Isabelino formado por cinco faciones: 구아르디아 레알, 에에르시토 레귤러, 밀리시아스, 채플고리스 이 레기, 엔 엑스트라제라.
엘 엘 오토가도르 리바르á 엘 반도 칼리스타 포르마도 a vez por cinco faciones: Álava, Castilla, Guipuzcoa, Navara y Vizcaya.

—디자이너의 설명(스페인어)
With similar mechanisms from the famous Sekigahara and later Granada, last stand of the Moors.

The King in the North is a game for 2 players that represents the first Civil War called the Carlist War that took place between 1833 and 1839, among the Carlists, supporters of the Infant Carlos María Isidro de Borbón and an absolutist regime, and the so called Liberals, Cristinos or Isabelinos, defenders of Isabel II and the regent María Cristina de Borbón, whose government was in the modest absolutist origins and eventually became liberal to obtain greater popular support.
Although the war spanned most of Spain, mainly in the Basque Country, Navarra, Catalonia, Aragon and Valencia, in this game only the fighting in the North is represente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It is surprising that Spain's First Carlist War remains Europe's most neglected nineteenth-century civil war in the English scholarship. This lacuna is unworthy of the conflict's importance. It was both the last great European conflict of the pre-industrial age and an iconic moment in the pan-European struggle between liberalism and absolutism.
From the book "With the British Legion: A Story of the Carlist Wars" by G.A. Henty

Con mecánicas similares al aclamado Sekigahara y Granada.
El Rey en el Norte es un juego para 2 jugadores que representa la primera Guerra Civil llamada Guerra Carlista que tuvo lugar entre 1833 y 1839, entre los Carlistas, partidarios del Infante Carlos María Isidro de Borbón y de un régimen absolutista, y los Isabelinos, defensores de Isabel II y de la regente María Cristina de Borbón, cuyo gobierno fue en los orígenes absolutista moderado y acabó convirtiéndose en liberal para obtener mayor apoyo popular. Aunque la guerra se desarrolló en varias regiones de España, País Vasco, Navarra, Cataluña, Aragón y Valencia, en este juego sólo se representa la que tuvo lugar en el Norte.
Un jugador llevará el bando Isabelino formado por cinco facciones: Guardia Real, Ejercito Regular, Milicias, Chapelgorris y Legión Extranjera.
Y el otro jugador llevará el bando Carlista formado a su vez por cinco facciones: Álava, Castilla, Guipuzcoa, Navarra y Vizcaya.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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