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일본의 택틱스 매거진 #66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길고 혼란스러운 용과의 전쟁 이후 재건 시대를 다룬 판타지 멀티플레이어 게임입니다.
이것이 오카모토의 삼류학 중 첫 번째 것이다. 두 번째는 공상과학 영화를 커버한 빅토리 인 더 갤럭시, 세 번째는 공포를 커버한 섀도우 오브 케이 버러쉬입니다.
이 3가지 게임은 그 날짜에 정말 독창적인 진짜 보석입니다. 불행하게도 일본에서도 이 게임들은 거의 잊혀지는데, 왜냐하면 이 게임들은 보드 게임 이슈가 아니라 택틱스 잡지의 RPG 이슈와 함께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일본 보드게이머들은 이 게임들을 볼 기회가 없었다.

This game is attached with Tactics magazine #66 in Japan. This game is fantasy multi-player game covering the era of reconstruction after the long and chaotic war against dragons.
This is the first of Okamoto's triology. The second is Victory in the Galaxy covering sci-fi and the third is Shadow of K's Birlcess covering horror.
These 3 games are real gem which is truely original at the date. Unfortunately even in Japan these games are almost forgotten, because these games were attached with not the boardgame issue but with the RPG issue of Tactics magazine. So that, most Japanese board gamers had no chance to see these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