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제빵사 마르셀로는 오감을 잃어서 빵을 만들 수 없습니다. 마르셀로의 회복을 도와줄까?

시야, 그럼 빵이 타지 않는 거야?
만져서 빵을 스펀지처럼 만들어?
냄새로 빵 향이 준비됐는지 알 수 있게?
맛, 그럼 빵은 별로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 건가요?
제시간에 오븐 소리를 들을 수 있게요?


모든 선수가 마르셀루의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동 게임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감각의 나무 조각을 가방에서 꺼낸 다음 가방에서 꺼낸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와 매칭하고, 일치하지 않으면 감각을 얻고, 그렇지 않으면 감을 부여한다.그는 또 가방을 쌌다. 하지만 봉지에서 불꽃을 꺼내면 빵이 오븐에서 타기 시작하고 오감을 회복하기 전에 불꽃을 5번 가져가면 모든 플레이어가 져, 그렇지 않으면 승리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Marcelo, our town’s baker, has lost his 5 senses and can’t go on making bread. Shall we help Marcelo to recover his....

Sight, so the bread doesn’t burn?
Touch, to knead the bread and make it spongey?
Smell, so the bread’s aroma can tell him that it’s ready?
Taste, so the bread is neither very salty nor very sweet?
Hearing, so he can hear the oven’s bell on time?


It's a cooperation game where all the players should help Marcelo to recover their senses, for that, the players should take from the bag some of the wooden pieces with the different senses and then match with one of the cards which you can perceive with the sense you took from the bag, if it match, you win the sense, if not, you put the sense on the bag again. But if you take from the bag the flame, then the bread start to burn in the oven, if you take the flame 5 times before you recover the 5 senses, then all the players lose, otherwise wi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