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런던. 훌륭한 과학자는 지하에 자신만의 제국을 만들기 위해 세상을 떠납니다. 그는 중력이 시공간의 기하학적 속성이라는 그의 급진적인 이론을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시공간이 붕괴되고 차원이 교차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둠의 세계로 내려가서 알아보세요.
이 20장의 그림 카드는 거의 무한히 조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들을 어떻게 배치하든, 그것들은 마술처럼 서로 맞아떨어져 일관성 있는 장면을 형성하고 당신에게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무수한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의 설명

London in 1900. A brilliant scientist leaves the world to create his own empire underground. He is determined to prove his radical theory - that gravity is a geometric property of space-time. What happens when time and space collapse and dimensions intersect? Descend into the shadow world to find out.
These 20 picture cards can be combined almost infinitely. No matter how you place them, they magically fit together to form coherent scenes and offer you countless possibilities to create stor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