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부터 1931년까지 슈나이더 트로피가 개최되었다. 4개국(잉글랜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은 매우 위험한 스피드 레이스에서 대담하고 기술적인 경쟁을 벌였다.

하이드로레이서스는 각 국가가 항공기를 개량하는 준비 단계가 포함된 빠른 레이스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개발 단계와 레이싱 단계가 번갈아 진행되는 것이다.

레이스: 각 플레이어는 차례대로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를 가지고 서킷에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개발: 빙고처럼 플레이어는 플레이어’s 색상의 가방에서 칩을 고른다. 칩이 그려지면 플레이어는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개발을 선택한다.


단계 수는 선수들이 원하는 기간에 따라 정해진다. 경기는 마지막 레이스 단계로 끝난다.

슈나이더 트로피 우승자는 레이스 중 가장 많은 승점을 쌓은 선수다.

From 1913 to 1931, the Schneider Trophy took place. 4 nations (England, Italy, France and the United States) competed with daring and technique in extremely dangerous speed races.

Hydroracers is a game of fast races interspersed with preparation phases where each nation improves its aircraft.

The game is an alternation of development and racing phases.

Races: each player takes a turn to play a card from his hand and move forward on the circuit.
Development: like bingo, the player picks chips from a bag of the player’s color. When a chip is drawn, the player chooses on which development he wants to invest.


The number of phases is defined according to the duration desired by the players. The game ends with a final race phase.

The winner of the Schneider Trophy is the one who has accumulated the most victory points during the r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