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볼라제(Systembolaget)는 스웨덴의 주류 독점 판매권을 가진 정부 소유의 체인점이다. 그것의 비전은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건강을 고려하여 술을 즐기는 사회입니다. 이에 대한 중요한 측면은 모든 제품 선택과 디스플레이가 고객 선호도에 근거해야 하며, 모든 생산자와 유통자가 동일한 방식으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가게의 물건들은 5가지 색상의 세 가지 다른 종류로 나옵니다. 플레이어들은 작업 카드를 가지고 상점에 물건을 주문하고, 그것들을 진열대로 옮기고, 고객 카드를 집어 진열대에 있는 물건들과 일치시킨다.

시기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상점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고 능숙하게 물건을 배치하면 진열대에 물건을 먼저 올려 놓을 수 있으며, 두 가지 모두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작업을 더 잘 실행할수록 고객 만족도 지수가 높아집니다. 가게가 닫히면 지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선반(Shelf)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다음 플레이어에게 기회를 열어주거나 닫는 일종의 반협력적 경험이다. 매장을 통한 아이템의 물리적 이동은 전술적 경험과 공간적 도전을 동시에 제공하며 카드 관리는 갑판 구축과 턴 순서 조작의 요소를 모두 제공한다. 그 결과는 매우 상호작용적이고 전술적인 게임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Systembolaget is a government-owned chain of stores in Sweden with an exclusive right of selling liquor. Its vision is a society where alcoholic beverages are enjoyed with consideration for the health so that nobody is injured. An important aspect of this is that all product selections and displays must be based on customer preferences, and every producer and distributor must be handled the same way.

The items of the store come in three different types of five different colors. The players play job cards to order items to the store, move them to the shelves, pick up customer cards and match them with items on the shelves.

Timely actions will let you work where the store needs it the most and skilful placement of items will bring ”your” customers’ items to the shelves first - both of which will earn you satisfied customers.

The better you execute the jobs, the higher the Customer Satisfaction Index increases. When the store close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index wins.

The Shelf is a kind of semi-cooperative experience where an action of one player will open (or close) opportunities for the next player. The physical movements of items through the store provides both a tactical experience and a spatial challenge and the card management provide elements of both deck building and turn order manipulation. The result is a highly interactive and tactical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