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3월 4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관세가 징수되어 연방정부에 전달되는 한 남부를 침략하거나 노예제도를 축소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부는 연방에서 탈퇴한다. 그러나 링컨은 이를 그냥 넘어가지 않았고, 남부 연합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섬터 요새(아직 연방 소유물)를 보강하려고 시도했고, 남쪽이 첫 번째 총격을 가하도록 자극했다. 대포는 비록 인명피해는 없지만 요새를 향해 발사된다. 북부의 전쟁 열기는 최고조에 달해 있으며, 미국 남북전쟁의 무대가 마련되었다.

이 게임에서 보병, 포병, 기병, 장군 –을 나타내는 카드를 놓고 3장의 카드 포커를 치면 됩니다. (헨치, “ 3).CP” 게임’s 타이틀) 그러나 이 대회는 다소 우호적인 대회이기 때문에 “pots”가 승자독식은 아니다. 대신, 라운드의 승자는 두 개의 컴포넌트를 얻게 되고, 상대는 한 개의 –를 얻게 되며, 승자는 그/rsquo;의 결정을 받게 된다. 당신의 요구와 상대의 요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요구됩니다. 이상적인 목표는 4개 여단을 만드는 겁니다 각 여단은 장군과 보급품을 가지고 있고 운이 좋으시다면 1개 여단을 더 만드는 겁니다 지금 어떤 포커핸드를 할 것인지,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인지 등의 형태의 카드 관리 또한 게임에서 승리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이 게임은 3CP 게임 엔진&트레이드를 사용한 시리즈 중 세 번째 게임으로, 커스텀 카드와 표준 플레이 카드 한 벌이 사용된다.

March 4th, 1861. In his inaugural address, President Abraham Lincoln promises not to invade the south or curtail slavery as long as tariffs are collected there and forwarded to the federal government. The south secedes from the Union nonetheless. Lincoln won’t let it go, however, and attempts to reinforce Fort Sumter (in his view still federal property) in Confederate South Carolina, provoking the south into firing the first shots. Its cannons level the fort, albeit without loss of life. War fever in the north is at its zenith, and the stage is set – for the U.S. Civil War.

During this game you’ll compete for cards representing Infantry, Artillery, Cavalry and Generals – by playing hands of 3-card poker. (Hence, “3CP” in the game’s title.) However, since this is more or less a friendly competition, the “pots” are not winner-take-all. Instead, the winner of a round will gain two components, while his/her opponent will gain one – and it’s the winner’s decision. Close attention to your needs and those of your opponent is required. Your goal is, ideally, to build four Brigades, each with a General and Supplies, and perhaps one additional Brigade if you’re lucky. Card management in the form of “what poker hand to play now and what to save for later” is also an important factor toward winning the game.

This is the third game in a series using the 3CP Game Engine™, which employs custom cards and a deck of standard playing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