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과 정복

밀레니엄 제41연대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세계에서는, 문제는 침략자가 올 것인지 아닌 단지 언제 올 것인지가 문제이다. 멀리 떨어진 행성들의 낮은 궤도로 우르릉거리는 거대한 전함들은 지상에서의 폭격으로 그들의 도착을 알립니다.

플래닛 온슬라우트는 테이블탑에 침입의 각 단계를 재현할 수 있는 미션과 새로운 캠페인을 제공하며, 한 명의 플레이어가 공격자의 역할을 맡고 다른 한 명은 수비자의 역할을 맡습니다.

플래닛스트라이크, 포위전, 죽음의 도시들에 대한 새로운 규칙들을 제공한다. 또한 요새와 지형에 대한 데이터 시트를 제공합니다.

Invade and Conquer

For the war-torn worlds of the 41st Millenium, the question is not if the invader will come - merely when. Rumbling into low orbit over far-flung planets, colossal battleships herald their arrival with ground-ripping bombardments.

Planetary Onslaught provides missions and new campaigns that enable you to recreate each stage of an invasion on the tabletop, with one player assuming the role of attacker and one assuming the defender.

It offers new rules for Planetstrikes, Siege Warfare, and Cities of Death. It also provides datasheets for fortifications and ter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