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게임 루두스 라트룬쿨로룸을 테마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것은 타일을 움직이고 포획하는 간단한 추상 게임이다. 그 보드는 로마 모자이크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및 일본어로 된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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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두스 로마누스는 두 명의 플레이어에게 도전적인 전략 게임으로, 상대편과 16개의 타일을 각각 포위하고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 목표이다.

루두스 로마누스는 바로, 오비드, 살레이우스 바수스가 언급한 고대 로마의 게임인 루두스 라트룬쿨로룸(도둑들의 게임)에 바탕을 두고 있다. 로마 유적지에서 발견된 판자와 놀이 작품의 수로 미루어 볼 때, 루두스 라트룬쿨로룸은 로마 제국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졌던 매우 인기 있는 놀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루두스 로마누스에서 우리는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현대 게임을 제공하면서 고대 로마의 오락의 정신을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upposedly themed on a Roman game Ludus Latrunculorum, this is a simple abstract game of moving tiles and capture. The board is designed as a Roman mosaic. Rules in English, German, French, Italian and Japanese.

From the publisher:

Ludus Romanus is a challenging game of strategy for two players, the aim of which is to surround and entrap each one of your opponent’s sixteen playing tiles whilst avoiding capture yourself.

Ludus Romanus is based on what is known of the ancient Roman game of Ludus Latrunculorum (the game of brigands), mentioned by Varro, Ovid and Saleius Bassus. Judging by the number of boards and playing pieces found in Roman sites, Ludus Latrunculorum appears to have been an extremely popular game, played extensively throughout the Roman Empire.

In Ludus Romanus we aim to capture the spirit of an ancient Roman pastime whilst providing a contemporary game that is challenging and fun to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