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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5-60 분

  • 연령

    13+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스탬파디아의 통치는 수천 년의 위험한 장소와 용감한 용병들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 지구상에서 신비롭게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스탬파디아 수도승들은 대대로 모든 모험가들의 이야기, 모든 지하감옥의 지도, 그리고 모든 미스터리의 단서들을 스탬파디아 연대기라고 불리는 거대한 책 속에 끊임없이 기록했습니다.

우리는 버려진 지하실에서 손상된 사본을 찾았고, 그 책은 어떤 마법에 물든 것처럼 보입니다: 독자는 두 개의 주사위, 지우개, 그리고 작은 토큰만으로 이야기의 모든 페이지를 살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웹 사이트에서 매일 이 책의 새 페이지를 복구, 번역 및 디지털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탬파디아 연대기》는 고전 로그라이크, 보드 게임, 게임북에서 영감을 받은 인쇄 및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탬파디아 연대기 홈페이지에는 매일 다운로드, 인쇄,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던전이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reign of Stampadia had thousands of years of history of dangerous places and brave mercenaries before disappearing mysteriously from our globe. But Stampadia monks, generation after generation, managed to document relentlessly the story of every single adventurer, the map of every single dungeon, and the clue of every single mystery in a huge tome called Chronicles Of Stampadia.

We managed to find a damaged copy in an abandoned basement and it looks like that the book is imbued with some kind of magic: the reader can live every page of its story with just two dice, an eraser, and a small token!

We’re trying to recover, translate and digitalize a new page of this book every day on the project website!

Chronicles of Stampadia is a print-and-play adventure game inspired by classic roguelikes, board games, and gamebooks that has a little twist: the map, the enemies, the quests, the mysteries, and the traps are mixed and generated by a computer algorithm, as in a roguelike videogame. On the Chronicles of Stampadia homepage you will find a unique dungeon to download, print, and discover every da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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