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게르 à Outrance는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더 큰 행동을 재현하기 위한 전통적인 미니어처 게임이다. 플레이어 기동 여단 -- 전군은 일반적인 게임 세션의 전체 전투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다른 그랜드-전술 시스템의 빠른 재생 대안이 되도록 설계되었으며, 피규어를 위한 공통 기저 시스템을 사용한다. 시간, 수치, 그리고 지상 스케일이 더 높기 때문에 더 짧고 결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육군과 군단급 지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급 장성과 장교의 기능은 시스템에 의해 처리된다. 이 속도는 플레이어가 연대나 여단 대신 군대를 지휘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 게임은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장치를 사용하여 게임을 조정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이 시스템은 당시의 무기, 포메이션, 교리에 대한 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복잡성을 숨기고 플레이어들이 더 상세한 수준의 시뮬레이션을 빠른 플레이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니 19세기 후반의 가장 결정적인 유럽 분쟁에서 가장 철저하게 전쟁을 치르는 것이 어떤 것인지 계속해서 발견해 보세요!

—출판사의 설명

La Guerre à Outrance is a traditional miniatures game for recreating the larger actions of the Franco-Prussian War in 1870. Players maneuver brigades -- whole armies can be fielded to re-play entire battles over the course of a normal gaming session. It is designed to be a fast-play alternative to other grand-tactical systems, and uses a common basing system for figures. Time, figure, and ground scales are higher, making for shorter, more decisive actions.

The emphasis is on army and corps-level command: the functions of lower-level generals and officers are handled by the system. This speeds play, and lets players focus on commanding armies instead of regiments or brigades. The game does not use dice, and allows one or more players to use a device to moderate play. The interface is simple and easy to use.

The system is built on a large body of research into the weapons, formations, and doctrine of the period, hiding this complexity to let players experience a more detailed level of simulation in a fast-play format. So go ahead and discover what it is like to fight war to the uttermost, in the most decisive European conflict of the later 19th centur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