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게임 설명이 오래되어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Sturm Europa!는 유럽에서 2차 세계대전을 묘사하는 1~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전략 게임입니다. 유로 스타일의 나무 조각은 배치에 따라 공기, 육지, 바다 단위를 나타내는 자원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각 플레이어는 최전방에 있지 않은 자원과 유닛을 숨겨서 "포그 오브 워"를 생성하는 개인 정보 보호 화면을 가지고 있다. Sturm Europa!는 다음과 같은 주요 영역에서 이 장르의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 될 것입니다.

재생성: 1939년 가을부터 1945년 봄 이후까지 전쟁 전체를 6~8시간 안에 수행할 수 있다. 16진도 없고 카운터도 없고 운이 안 좋아요

규모: 지도판은 육지에 걸쳐 영역 이동을 사용하지만 단위 밀도가 낮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불필요한 게임 플레이를 늦추지 않고도 모바일 전쟁의 모든 영향을 실감하고 마더 러시안 크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전방 예비 전투 시스템은 대공습, 공격, 포위, 위장, 정적인 방어, 그리고 심층 방어 같은 작전 수준의 세부 사항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그랜드 전략 시뮬레이션에서는 사라진다.

유닛: 유닛은 움직임뿐만 아니라 소모, 공격 및 공격력에 따라 등급이 매겨집니다. 정예 부대는 전투 경험, 행사, 기술 연구에 의해 생성된다 - 전쟁 기간 동안 부대들이 업그레이드되고 격하되면서 다양한 수준의 경험, 훈련, 리더십 및 기술을 반영하여 추가적인 차원을 도입한다.

제작: Sturm Europa!는 군사 생산과 GDP 추정치를 연결하는 표준 모델을 넘어선다. 전시생산 완성을 위해서는 국가가 총동원해야 하지만 대규모 생산라인보다 전쟁 수행에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전략 카드가 재생되면서 자원을 모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인력, 석유, 철강은 물론 훈련된 조종사까지 일체의 부기 없이 추적한다. 자원은 장기간의 공세에 의해 소비되기 때문에 물류는 단위 전력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략 카드: Sturm Europa!는 카드 구동 게임입니다(예: Paths of Glory). 이벤트는 스크립팅 및 "look up" 규칙을 제거하면서 역사적 및 정치적 사건을 사실적으로 소개합니다. 모든 사건에는 분명한 인과관계가 존재하며, 어떠한 일도 무작위적이거나 비역사적인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선수들은 카드놀이를 한다 - 카드는 선수들을 플레이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CDG를 매우 재미있게 만드는 힘든 결정의 핵심 메커니즘이 여전히 보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술: 플레이어는 자신의 전략에 가장 적합한 전쟁 스타일을 위해 자신의 유닛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독일은 영국 전투에서 그들의 가능성을 크게 높여주는 He 100 장거리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다. 미국은 셔먼을 보내어 킹 타이거스에게 씹히는 대신 중중형 탱크를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결정이 내려져야 할 것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공장들이 재공구 및 직원들을 재교육하는 동안 최전방에서 부족한 대체품을 야기하지 않고 조립 라인에서 그저 굴러다니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정 구성 요소 목록:
(1) 867x668mm 6 패널 장착 맵
(4) 보관함
(4) 선수용 매트
(500) 뾰족한 나무 블록
(150) 양면 전략 타일
(1) 자수 드로백
(84) 인텔 및 기술 카드
(150) 5/8&8&127;펀치보드 카운터
(10) 커스텀 6면 주사위
(1) 16페이지 풀 컬러 규칙집

불명예의 날과 결합할 수 있음

PLEASE NOTE: This game description is out-of-date and needs to be updated.

Sturm Europa! is a strategy game for one to five players that depicts World War 2 in Europe. Euro-style wooden pieces are used to depict resources, that depending on placement, represent air, land, and sea units. Each player has a privacy screen that creates "fog of war" by keeping resources and units not on the front line hidden. Sturm Europa! will distinguish itself from other games of the genre in these key areas:

Playability: The entire war, Fall 1939 to the bitter end (Spring 1945 or later), can be played in 6-8 hours. No hexes, no counters, and low luck.

Scale: The map board employs area movement over land regions but the low unit density allows players to realize the full impact of mobile warfare and appreciate the daunting size of Mother Russia without slowing game play unnecessarily. A unique front-reserve combat system allows for operational level details like blitzes, assaults, encirclements, feints, static defense, and defense in depth which are normally lost in grand-strategic simulations.

Units: Units are not only rated by movement, but attrition, assault, and blitz strength. Elite units are created by combat experience, events, and tech research - introducing an extra dimension as units are upgraded and downgraded throughout the war, reflecting varying levels of experience, training, leadership, and technology.

Production: Sturm Europa! goes beyond the standard model of linking military production to a GDP estimate. Nations must mobilize to achieve full wartime production but it takes much more to wage war than just massive production lines. Manpower, oil, steel, and even trained pilots are all tracked without ANY bookkeeping through an innovative system of collecting resources as strategy cards are played. Resources are consumed by prolonged offensives so logistics plays just as much a factor as unit strength.

Strategy Cards: Sturm Europa! is a card driven game (i.e. Paths of Glory). Events introduce historical and political events in a realistic fashion while eliminating scripting and "look up" rules. There is a tangible cause-effect relationship to every event and nothing occurs in a seemingly random or ahistorical manner. Players play the cards - the cards don't play the players. Most importantly, the core mechanic of tough gut-wrenching decisions which make CDGs so fun is still preserved.

Technology: Players can customize their units to fight the style of war that best suits their strategy. Germany can develop the He 100 long range fighter that greatly improves their chances in the Battle of Britain. The Americans can develop a heavy-medium tank instead of sending Shermans to get chewed up by King Tigers. Tough decisions will have to be made to implement new technologies though. New designs don't just start rolling off the assembly lines without causing a shortage of replacements on the front line while the factories retool and crews retrain...

TENTATIVE COMPONENT LIST:
(1) 867x668mm six-panel mounted map
(4) storage boxes
(4) player mats
(500) stickered wooden blocks
(150) 2" double-sided strategy tiles
(1) embroidered draw bag
(84) intel and technology cards
(150) 5/8" punchboard counters
(10) custom 6-sided dice
(1) 16-page full-color rulebook

Can be combined with Days of Inf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