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워펑크트는 2차대전 마지막 2년 동안 동부전선에서 펼쳐지는 전술적 전투게임으로 부대는 분대 규모, 육각형은 약 100m를 나타내며 게임 턴은 60~120초 실시간이다. 여섯 가지 작은 시나리오가 제공된다.

규칙은 짧고 간결하며, 한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표준 이고/우고 관행에서 진정한 놀라움은 없다. 선수들은 교대로 차례를 채우지 않고 모든 전투가 끝날 때까지 전투를 시작하고, 자격을 갖춘 모든 유닛이 움직일 때까지 전투를 시작한다. 이는 경기 속도를 다소 늦추는 경향이 있지만 선수들이 더 적시에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장점이다.

구성 요소에는 4개의 지리형태 지도 시트와 각각 8.5"x11"6페이지의 규칙, 그리고 166개의 잘리지 않은 카운터가 포함된다. 게임만큼 제작 품질이 낮고, 매거진이 나온 잡지(즉시 복사된다. 1977년 기술을 이용해서 복사한 거야

이 잡지는 국제 분쟁 시뮬레이션 잡지 제1권 제1호이다. 웰링턴 워게임이 발행한 게임으로 스웨덴 게임 프로덕션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레드릭 말렘베르크의 아이디어입니다. 그는 14살 때 본격적으로 워게임 제작 경력을 시작했다. 더 컴뱃 1호는 200부만 인쇄되었다.

Schwerpunkt! is a tactical game of combat on the East Front in the last two years of World War 2. Units are squad-sized, hexes represent about 100 meters across, and game turns are 60 to 120 seconds of real time. Six small scenarios are provided.

The rules are short and succinct, with no real surprises from the standard igo/ugo practice, with one exception ... players alternate, not in taking their full turns, but in initiating combat until all combat is completed, and then in moving until all eligible units have moved. This tends to slow the game down somewhat, but the benefit is the ability of the players to respond to threats in a more timely manner.

The components include four geomorphic map sheets, each 8.5"x11"; six pages of rules; and 166 uncut counters. The production quality is low as the game, as well as the magazine in which it came (more on that in a moment) is photocopied. Photocopied, remember, using 1977 technology.

The magazine is Volume 1 Number 1, and therefore Issue 1, of Combat!, the International Magazine of Conflict Simulations. It's published by Wellington Wargames, also known as Swedish Games Productions, the brainchild of Fredrik Malmberg, who is himself a bit of a prodigal. He began his wargame producing career in earnest when he was 14 years old (see his design 'Fight for Tobruk!') Only 200 copies of The Combat issue 1 were pri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