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테리티: 카드 챌린지는 2-6명의 플레이어가 빠르게 플레이하는 전략 카드 게임입니다. 손재주를 익히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CO2를 줄이는 어려움을 극복하세요.

여러분의 목표는 여러 나라의 재생발전소를 발전시켜 탄소중립이 되게 하는 것이다. 먼저 국가 카드를 사용하여 ‘activate’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카드에서는 재생 가능한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Terraterity 지구본에 CO2 배출량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이산화탄소 입방체를 가진 지구본이 균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기후 재앙의 위험이 있습니다. 먼저 다섯 나라의 균형을 맞추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Terraternity: The Card Challenge is a fast-playing strategic card game for 2-6 players. Master a touch of dexterity and overcome the challenges of reducing CO2 with renewable energy sources.

Your goal is to develop renewable power plants in various countries to make them carbon neutral. You will first need to play a country card to ‘activate’ it, which lets you build renewable power plants within it but adding its CO2 output - literally! - to the Terraternity globe. You’ll need to make sure this globe stays balanced - too many CO2 cubes, and you risk a climate disaster. Whoever balances five countries first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