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da는 적은 수의 부대를 위해 고안된 판타지 전투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들의 역할극이 조금 이상 수반된다. 실제로 역할극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전통적인 워게임과 달리 드레스다에서는 부대의 지휘관이며, 전투에서 부대를 지휘할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부대원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장비를 구입하고 일반적으로 (그리고 그들의) 재정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는 골칫거리도 있다.장골 위치.

Dresda는 시나리오로 진행되는 게임이지, 점수 기반 게임이 아니다. GM의 시나리오 설계에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따라서, 비록 여러분이 테이블 반대편에 병력을 정렬시키고 중앙에서 서로 부딪힐 때까지 단순히 전진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이것이 별로 재미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여러분(그리고/또는 좋은 GM)이 흥미롭고 도전적인 시나리오를 디자인하는데 노력을 기울인다면 여러분의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을 것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일회성 '캐넌(혹은 할버드) 사료'가 아닌 개인의 집단으로 유닛을 취급함으로써 유닛 연속성의 느낌을 조성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각각의 이름을 정하고, 그들이 먹고, 마시고, 엄마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결정하면, 갑자기 그들을 ‘ 일회성’ 전쟁 게임의 부대가 아닌 롤플레잉 게임의 캐릭터로 볼 수 있다.

여러 게임을 통해 유닛이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유닛의 행운이 차고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요소들 중 일부는 전쟁터에서 당신의 행동을 지시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미니어처가 단순히 익명으로 칠해진 화이트 메탈 덩어리가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에서 특성이나 다른 캐릭터에서 비겁한 특성으로 발전한다.

게임의 목표

Dresda의 기본 목표는 적은 수의 파이터를 키우고, 전투를 치르고,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기본적인 목적은 간단하지만, 반드시 쉬운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이것은 심지어 교전 게임에서도 익숙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실전' 경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플레이어인 당신이 유닛의 지휘관의 역할을 맡게 되고, 전장에 미니어처 피규어가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Dresda is a ‘fast-play’ fantasy battle skirmish system designed for small numbers of troops yet involving more than a little role-playing on the part of the players. Indeed, unlike many conventional wargames with little or no ‘role-playing’ element, in Dresda you are your units' Commander in the field, and you not only have the responsibility of commanding the unit in battle, but also the headaches of paying your troops, buying their equipment and generally trying to improve your (and their) financial position.

Dresda is a scenario driven game, not points based one. This means that careful thought needs to be given to the designing of scenarios by the GM. So, although you can line up your troops on opposite sides of the table and simply advance until you bump into each other in the centre, you'll find this isn't really much fun, and you'll quickly find that your games will be much more enjoyable if you (and/or a good GM) put some effort into designing an interesting or challenging scenario.

Of course, it also helps to create a feeling of unit continuity by treating your unit as a group of individuals rather than disposable 'cannon (or halberd)-fodder'. Name each of them, decide what they like to eat, drink and how they feel about their Mum, and suddenly you can see them as characters in a role-playing game, not just as troops in a ‘one-off’ wargame.

Over a number of games you'll see your unit develop, watch their fortunes wax and wane and individual characters come and go. Eventually you'll find that some of these factors will start to dictate your actions on the battlefield, for instance you may see ‘heroic’ traits develop in one character or cowardly traits in another as the miniatures begin to become characters in their own right, and not just anonymous lumps of painted white metal.

The Aim of the Game

The basic aim of Dresda is to raise a small unit of fighters, fight battles and get rich!

Unfortunately, whilst this basic aim is simple, it isn't necessarily easy. What's more, this is likely to be a more 'hands-on' experience than you may be used to, even in skirmish wargaming. That's because you, the Player, will take on the role of your unit's Commander, and will be represented on the battlefield by a miniature 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