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임페리움의 흥망성쇠는 콘심 프레스&급성의 영향을 받았다. 헌터와 결정 게임&급진: 은하제국을 위한 투쟁은 전자가 복사해야 할 것에 대한 필사본의 역할을 더 많이 했고 후자는 그것을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본보기를 제공했다. 다른 영향으로는 "이 있다.시드 마이어&급성의 알파 센타우루스, "바빌론 5", 그리고 분명히 많은 다른 것들도 있지만, 그것들은 큰 것들입니다.

솔리테어 워게임으로서 플레이어는 라이즈부터 최고 권력 시대, 내부와 외부 소스로부터의 추락에 이르기까지 3개의 국가 역사상 최대 60번의 턴을 통해 국가를 이끌게 된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무작위 이벤트, 외교적 난제, 위대한 전투, 경제적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며, 항상 이 턴과 미래의 턴 동안 어떤 행동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시작할 때 선택한 시나리오에 따라 20번째, 40번째, 60번째 턴이 실행되면 종료된다.

선수들은 최소한 근소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을 정도의 승점을 쌓아야 승리하는데, 각 시나리오에 필요한 양이 매뉴얼에 자세히 나와 있다.

Rise and Decline of a Galactic Imperium was inspired by both Consim Press´ The Hunters and Decision Games´ Struggle for the Galactic Empire, though the former served more of a scrib sheet of what to copy while the latter served as an example of how NOT to do it. Other influences include "Sid Meier´s Alpha Centauri" and "Babylon 5", and surely many others, but those are the big ones.

As a solitaire wargame, the player leads his nation through up to 60 turns of three different "ages" of a nations history, from the Rise, to the period of highest power, down to the inevitable fall from inside and outside sources. Each turn the player will encounter random events, diplomatic conundrums, great battles and economic dilemma, always wondering which action to invest into during this and future turns.

The game ends once the the 20th, 40th or 60th turn has been played, depending on the scenario the player chose at the start of their game.

Players win by accumulating enough victory points to gain at least a marginal victory, the amount needed for each scenario is detailed in the ma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