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명의 선수가 경기 시작(플리머스)에서 결승(자유의 여신상)으로 가기 위해 몰래 성냥을 거는 배달리기 게임. 같은 가격을 부른 플레이어는 움직이지 않으며, 고유하게 입찰한 플레이어는 바다를 건너게 되며, '제로'를 부른 플레이어는 성냥가락을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보시다시피 모든 입찰은 '불합격'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날씨 카드를 공개하여 날씨 차트를 조정한다: 위험하게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부터 극단적으로 배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아름답고 밝은 것까지. 게다가, 각각의 카드에는 빙산과 모든 플레이어들이 고리 모양으로 그 주변을 항해하도록 강요하는 고래의 학교를 포함하여 그들의 여행에서 배들의 발목을 잡거나 이익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에 오른 첫 번째 선수가 우승자입니다!

A ship-racing game where 3-6 players secretly-bid matchsticks in order to move from the start (Plymouth) to the finish (The Statue of Liberty). Players who bid the same as one or more others will not move, those that bid uniquely will forge across the ocean and those who bid 'zero' can replenish their hand of matchsticks...all bids are 'spent', you see!

Each round, a weather card is revealed to adjust the weather chart: from dangerously-stormy to beautiful and bright, which can - at the extremes - affect the movement of ships. In addition, each card has an Event that can hamper or benefit the ships on their journey including an iceberg and a school of whales that forces all players to sail around it in a loop!

The first player to make it to The Statue of Liberty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