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fanterie attaque!는 2명에서 6명 사이의 교전 게임이다.
평소보다 작은 규모로 2차 세계대전의 대립을 다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대규모 전투와는 거리가 먼 소규모 집단 간의 작은 충돌은 때로는 중대하고 역사책에 언급되지 않은 역할을 했다.
이 게임에서는 병사 개개인이 영광을 얻으며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병사의 진행을 따라가는 데 집중하게 되며 때때로 병사가 죽을 때까지 병사와 동행하게 됩니다. 목숨을 바쳐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낸 이 익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임은 288개의 가능한 조합, 29개의 스킬, 6개의 국가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생성기를 포함한다.
따라서 선거운동의 가능성은 매우 많으며, 어느 부분도 같지 않을 것이다.
그 수치는 어느 브랜드의 것이든 될 수 있다.
규칙은 28mm로 되어 있지만 모든 거리를 2로 나누면 15mm, 심지어 1/72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놀이 공간은 거실 테이블이 될 수 있으며, 놀이 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형의 경우 상상의 여지를 남겨두십시오. 좀 더 흥미로운 게임을 위해서는 플레이 구역에 최소한의 장애물 아이템이 있어야 하며, 이 아이템은 은신처와 전략적 지분을 제공해야 한다.

게시자의 – 설명(번역됨)

L'infanterie attaque ! is a skirmish game for 2 to 6 players.
It invites you to relive the confrontations of the Second World War on a smaller scale than usual.
Far from the great mass battles, small clashes between small groups of men played a role that was sometimes crucial and not recounted in the history books.
In this game the individual soldier is honored and you will focus on following his progress as the battle progresses and sometimes accompany him until his death. We invite you to create the story of these anonymous people who have forged the world we live in at the cost of their lives.
The game includes a scenario generator with 288 possible combinations, 29 skills and 6 nations represented.
The campaign possibilities are therefore very numerous and not one part will be the same.
The figures can be of any brand.
The rules are written for 28mm but by dividing all the distances by 2 you can play in 15mm or even 1/72.
The playing surface can simply be your living room table, you can use a play mat.
For the terrain, leave room to your imagination. For more interesting games, the playing area should have a minimum of obstruction items to provide shelter and strategic stakes.

– Description (translated) from the publisher